[아이티데일리] 공유 경제를 주도하는 리워드 플랫폼을 가진 래쉬코인(RESH)이 IEO 토큰세일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암호화폐거새소 코인제스트에서 판매를 시작했고 1분만에 판매가 완료되며 래쉬코인(RESH)에 리워드 플랫폼에 대한 구매자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래쉬코인(RESH)은 블록체인 기반의 기술을 이용, 공유 경제 플랫폼을 제시하는 코인으로써 리워드 플랫폼은 유휴자원을 이용하여 낭비되는 자원을 가지고 사용자에게 임차를 하여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게 할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공유경제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리워드 플랫폼을 통해 유휴자원을 보유하거나 사용하고 있는 가입자에게 임대에 대한 보상으로 래쉬코인(RESH)을 지급할 예정이다. 유휴자원이 가장 많이 발생되는 PC방의 경우 PC방 점주와 이용자에게 모두 보상 지급이 가능하게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다른 산업군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러한 공유 경제를 이용하는 리워드 플랫폼은 유휴자원 활용에 대한 부분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경제적 효율을 높여 변화하는 산업혁명을 이끌어가고 지속적으로 진행이 가능한 사업 형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래쉬코인(RESH)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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