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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지티,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유페이스키’ 기증식 및 시연회 개최장애인 10명에게 ‘유페이스키’ 기증
   
▲ 정규택 파이브지티 대표가 유페이스키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파이브지티(대표 정규택)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얼굴인식 보안로봇 ‘유페이스키(Ufaceky)’ 기증식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이브지티의 ‘유페이스키’ 기증식 및 시연회는 시각장애인, 지적장애인, 치매환자 등이 쉽고 안전하게 집안의 출입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를 위해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장애인당사자주의 실현과 장애인의 인권 보장 및 권익옹호를 위해 활동하는 장애인 당사자 단체다. 각 장애 유형 및 분야를 대표하는 회원단체로 구성돼 있으며 당사자주의 이념의 실천과 인권 향상을 위해 국내외에서 활동 중이다.

이날 파이브지티는 장애인 10명에게 ‘유페이스키’를 기증했다. 또한 현재 제품을 사용 중인 장애인들이 행사에 참여해 자신들의 체험기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시연회도 함께 열어 ‘유페이스키’를 직접 사용해보도록 마련했다.

‘유페이스키’는 AI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얼굴인식 보안 로봇으로 비밀번호, 열쇠, 카드, 지문 등이 없이도 얼굴 인식만으로 문이 열린다. 적외선 카메라가 탑재된 비접촉 생체인증방식으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활용한 인증이 불가능하며 어두운 곳에도 얼굴이 인식된다.

특히 유페이스키는 출입자의 로그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될 뿐만 아니라 미등록자가 출입 인증을 시도할 경우 스마트폰으로 사진 촬영 및 저장, 전송이 된다. 낯선 외부인의 출입 시도를 감시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 범죄예방 효과도 있다.

정규택 파이브지티 대표는 “그 동안 장애인들이 집안 출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유페이스키’ 기증식과 시연회를 열기로 결심했다”며, “앞으로 얼굴 인식 기술로 장애인들이 쉽고 안전하게 자신의 집을 출입하는 환경과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이브지티는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사물인터넷 실증사업인 ‘자녀안심귀가 서비스’와 ‘독거노인 서비스’를 비롯해 ‘엄마와 딸 안심 캠페인’, ‘치매노인을 돕기 위한 동행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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