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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론,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로 일본 원격의료 시장 진출언제 어디서나 병원내 진료 환경과 동일한 환경 제공
   
▲ 틸론의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 ‘에이스테이션’

[아이티데일리]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 전문 기업인 틸론(대표 최백준, 최용호)은 일본 원격의료시장에 본격 진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일본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바쁜 현대인의 의료 서비스 개선, 한정된 의료인 수 극복을 위해 2015년부터 원격의료를 전면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정보를 원격으로 입력/전달하는 과정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따른 오진 등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이에 따라 틸론은 최근 일본 현지 파트너사인 NCJ의 의료영상전송시스템(PACS :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에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 ‘에이스테이션(Astation)’을 접목해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X선, CT, MRI 등 촬영된 검사 결과를 토대로 원격으로 진료를 할 수 있는 의료 솔루션을 선보였다.

틸론의 ‘에이스테이션’은 클라이언트에 가상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제공해 모든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이 서버에서 동작하므로, 데이터 및 정보 자산에 대한 보안성이 한층 강화된 제품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서버에서 100% 실행되며, 화면 이미지만 압축/보안 적용해 사용자 화면에 전송한다. 동영상 코덱 및 랜더링 분산 처리 가상화 기술로 끊김 없는 고화질, 고품질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또한, PC/스마트폰/태블릿 등 다양한 접속 단말 지원, 사용자의 각 세션별로 서로 다른 네트워크 환경을 적용한 강력한 보안 기능, 다수의 사용자가 동일 프로세스상에서 정상적으로 동작하도록 아이솔레이션(Isolation) 가상화 기술이 집약된 특징이 있다.

   
▲ 틸론이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 ‘에이스테이션(Astation)’으로 일본 원격의료시장에 본격 진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틸론의 원격의료솔루션은 일본 최대 규모 의료 전시회 ‘메디컬 재팬(Medical Japan) 2019’에서 첫 선을 보였다. 지난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이 행사는 의료기기 및 제품, 솔루션 등 의료 서비스 혁신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이 전시되며 20여 개국 800여 개 의료 관련 기업(관)이 참여, 참관객은 3만 명 수준이다.

최용호 틸론 대표이사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는 비즈니스 앱 클라우드 이전에서 필수적으로 요청되는 네트워크 지연 해결과 보안 규정 100%를 준수한다”며 “의료시스템에서 가상화 기술을 접목해 병원내 업무환경과 동일한 환경을 네트워크 지연 없이 원격지에서 제공하고,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포함한 강력한 보안 규정 준수가 일본에서 틸론의 솔루션을 선택한 배경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최 대표는 “비즈니스 앱의 클라우드 이전이 확대되는 시점에서 해외 시장 진출은 물론 국내 수요 확대에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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