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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그룹, MWC 2019서 스마트시티 해외시장 공략 나서해외 고객 발굴 및 판로 개척 집중…모빌리티 기술, 홈서비스 로봇 등도 소개
   
▲ 한컴그룹이 MWC 2019에 참가해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아이티데일리] 한글과컴퓨터그룹(회장 김상철, 이하 한컴그룹)이 오는 25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MWC 2019)’에 참가해 스마티시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컴그룹 측은 지난 1월 개최된 CES 2019에서 약 600여 곳의 국내외 기업 및 기관들로부터 사업문의를 받았으며, 사업문의 중 절반 이상이 스마트시티 분야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스마트시티 사업의 해외시장 개척 가능성을 확인하고 MWC 2019를 통해 스마트시티 해외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는 전략이다.

서울아피아컨소시엄(Seoul Appia Consortium)의 의장사인 한컴그룹은 서울시 공공데이터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시민시장실’을 전시한다. 디지털 시민시장실에서는 한컴그룹의 인공지능,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효과적인 도시 데이터 매니징이 가능하다.

스마트시티의 주요 구성요소 중 하나인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전략도 전시된다. 공유 중심의 모빌리티 서비스에 그룹 내 다양한 기술들을 연계함으로써 모빌리티를 스마트시티 생태계의 중요한 축으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출시 예정인 홈서비스 로봇 ‘토키(Toki)’도 MWC 2019에서 소개한다. ‘토키’는 안면인식을 통한 맞춤형 대화, 영어교육, 화상통화, 경비기능 등 다양한 맞춤형 기능이 탑재된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지난 CES 2019를 통해 선보인 서울시의 앞선 스마트시티 기술과 한컴그룹의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에 대해 해외 기업 및 기관의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MWC 2019를 통해 실질적인 해외 수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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