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1
주요뉴스
뉴스홈 > 비즈니스IT
국내 위치정보산업 시장, 올해 1조 2546억원으로 23% 성장 전망KISA, ‘2018 국내 위치정보산업 동향조사’ 결과 발표

[아이티데일리] 지난해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시장 규모가 1조 233억 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기에 올해는 1조 2,546억 원으로 전년대비 23% 성장할 전망이다.

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융·복합 핵심 자원인 위치정보산업의 국내 규모 및 사업 현황을 파악한 ‘2018년 국내 위치정보산업 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KISA는 2018년 7월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 신고된 930개 위치정보사업자등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방문, 전화 및 이메일을 이용한 설문 방식을 통해 ‘2018년 국내 위치 정보산업 동향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국내 위치정보산업의 서비스·콘텐츠 부문별 매출액은 ▲‘대인·대물 위치추적 및 관제서비스’가 3,356억 원(32.8%) ▲‘위치데이터 제공’이 1,760억 원(17.2%) 순으로 나타났고, 매출 증가율은 ‘빅데이터 분석서비스’가 전년 대비 29.9%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광고마케팅 및 상거래서비스’가 전년대비 27.4% 증가해 그 뒤를 이었다.

또한 국내 위치정보산업에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응답자의 59.8%는 ‘서비스 및 콘텐츠 산업’을 선택했으며, 향후 가장 활성화될 서비스는 응답자 57.1%가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일 것이라고 대답했다. 아울러 위치정보서비스가 새롭게 적용될 분야로는 응답자의 38%가 ‘광고/마케팅’을, 32.1%가 차세대 단말을 활용한 ‘교통’ 분야 등을 꼽았다.

이 외에도 국내 위치정보 사업자의 애로사항으로는 응답자 30.4%가 ‘법 제도적 규제’, 이어서 26.2%가 ‘자금 확보’라고 답했으며, 가장 필요한 정부의 지원으로 응답자 35.8%가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지원’을, 35%가 ‘공공 위치기반 인프라 조성’을 꼽았다.

‘2018년 국내 위치정보산업 동향조사 보고서’ 원문은 KISA 누리집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채승완 KISA 데이터안전활용지원단장은 “KISA는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위치정보사업자등의 진입 규제완화 등 제도 개선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 맞춤형 컨설팅, 우수 스타트업 해외 전시회,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확대 등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2018 국내 위치정보산업 동향조사’ 결과 인포그래픽
인기기사 순위
여백
여백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 02-2039-6160  FAX :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