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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 2022년 2.2조 원 규모 전망실시간 분석 및 AI 시스템 구축 위한 데이터 수요 확대…분석 서비스 시장 성장 두드러져

   
▲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 전망(2018-2022년, 단위: 십억 원)

[아이티데일리]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이 오는 2022년까지 약 2조 2천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인터내셔날데이터코퍼레이션코리아(대표 정민영, 이하 한국IDC)는 14일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 전망, 2018-2022’ 연구 보고서를 통해 향후 5년간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을 10.9%로 예상하며 이같이 밝혔다.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대처하면서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데이터의 필요성 증가도 시장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는 보고서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국내 빅테이터 및 분석 시장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인 중 하나로 꼽았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비즈니스의 형태를 변화시키면서 모든 산업 분야의 기업과 소비자에 폭넓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지능형 데이터를 기존 비즈니스에 통합하는 것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과제 중 하나다.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하며, 수집한 데이터를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적 측면으로는 서비스 시장이 5년간 연평균 16.6%의 성장세를 보이며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 전체에서 가장 높은 시장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이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분석 인력이 부족해 분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고, 대형 SI 업체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에 머신러닝 기능을 포함시켜 완성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 영역에도 기업 환경에 맞춰 개발이 가능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사업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도상혁 한국IDC 책임연구원은 “국내 빅데이터 및 분석 시장은 데이터 기반 개인화 마케팅, 스마트 팩토리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데이터 저장 등의 주요 수요를 통해 성장해 왔다”며, “데이터, 인공지능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과 투자 계획은 향후 국내 빅데이터 분석 시장 성장의 또 다른 주요 성장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DC는 디지털화된 콘텐츠를 생성, 캡쳐, 복사하는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글로벌 데이터스피어(Datasphere)로 정의했다. 이러한 글로벌 데이터스피어는 2018년 33제타바이트(ZB)에서 2025년 175ZB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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