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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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SW, 인천 남동구청에 데이터 보호 백업 솔루션 공급행정망·대민서비스망 통합 백업시스템 고도화, 재해/재난 대비 원격지 DR시스템 구축 완료

   
▲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이 퀘스트SW의 중복 제거 VTL 디스크 및 백업SW를 기반으로 통합 백업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이티데일리] 퀘스트소프트웨어(한국대표 장재호)는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이 지난해 12월 자사의 백업 소프트웨어(SW) 및 중복제거 디스크 백업 장비(VTL)를 도입, 통합 백업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청의 이번 통합 백업시스템은 내부행정시스템(온-나라전자결재, 지방재정 등) 및 대민행정시스템(주민등록, 홈페이지 등)의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하고 지난 K통신사 화재 사건과 같은 예기치 못한 재해 및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장애 발생 시 빠른 복구 및 복원이 가능하다.

인천시 남동구청은 기존 LTO 테이프 백업 시스템으로는 점차 증가하는 행정 데이터 처리에 한계가 있었으며, 부서별로 자체 백업시스템을 분리해 운영 중이었기 때문에 관리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많은 유지보수비용이 들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남동구청은 현 시스템 환경에 적용 가능한 백업시스템 성능 테스트를 진행했고,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퀘스트SW의 백업SW 및 중복제거디스크백업장비(VTL)를 도입했다. 우선 백업 성능 향상을 위한 백업 전용 네트워크를 구축, 1차 내/외부망 통합 백업을 진행했다. 이후 남동구청과 원격지(인천광역시 옹진군청) 간의 행정망을 최소한으로 사용해 네트워크에 부하 없이 빠르게 2차 디스크 백업 장비로 복제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남동구청은 데이터의 안정성 향상을 위해 남동구청과 원격지 각각의 전산실에서 LTO 테이프 백업 시스템으로 추가 3차 소산 백업을 진행하도록 구성해, 만에 하나 일어날 수 있는 전산실 재해·재난에 대비했다.

뿐만 아니라 백업 대상 시스템 데이터에 대해 RDA(Rapid Data Access) 백업 프로토콜을 사용, 가변 블록 기반의 중복 제거 기술 및 백업 서버를 경유하지 않는 네트워크 백업 기술을 적용했다. 퀘스트 측은 이에 대해 백업 저장공간 사용 최소화 및 복구 시간 단축 등 경제적 절감 효과가 뛰어나며, 추후 증가하는 데이터에 대한 대비도 가능한 백업 시스템이라고 밝혔다. 즉, RDA 프로토콜을 사용함으로써 원격지 데이터 복제 시 VTL 간 변동된 데이터만을 전송해, 이에 따라 네트워크 사용량을 최소로 절감하되 남동구청과 원격지의 서비스에는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 복구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남동구청의 백업 시스템 담당자는 “온-나라, 공통 기반 등 주요 시스템의 백업 소요 시간을 많이 절감했고, 주요 시스템 외의 솔루션 시스템까지 통합으로 효율적인 백업 및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데이터의 다중 소산을 통한 안정성 향상과 재해 복구 매뉴얼을 통한 복구 계획 수립 등 발생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남동구청 백업시스템 구축사업은 퀘스트SW의 총판사인 씨앤이정보(대표 김철수)에서 초기 컨설팅, 사전 성능 테스트 및 재난, 재해에 대비한 데이터 백업의 안정적인 구축 등을 맡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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