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 스쿼드 모드 등 실시간 대전 콘텐츠 제공

▲ ‘런닝맨 히어로즈’

[아이티데일리] 넥슨(대표 이정헌)은 라인프렌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게임 ‘런닝맨 히어로즈’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TV 만화 ‘애니메이션 런닝맨’ IP를 활용한 ‘런닝맨 히어로즈’는 ‘배틀로얄 모드’, ‘스쿼드 모드’ 등 다양한 대전 콘텐츠를 최대 6명의 이용자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액션게임이다.

‘런닝맨 히어로즈’의 사전예약은 안드로이드OS 및 iOS 이용자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넥슨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 전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게임 플레이 모습을 담은 티저 영상을 비롯해 7가지 캐릭터와 세계관 소개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캐릭터 코스튬’과 ‘프로필 아이콘’, ‘포스링’ 등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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