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4
주요뉴스
뉴스홈 > 보안/해킹
한국사이버감시단,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자격증 수여최종합격자 34명 대상 자격증서 수여식 개최

   
▲ 제1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자격증 수여식 단체사진

[아이티데일리] 한국사이버감시단(대표 공병철)은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검정시험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 34명에게 지난 27일 역삼동 교육센터에서 제1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CISO|CQ) 자격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한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제 42516호)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제 2018-004239호) 등록된 민간자격검정 시험이다. 정보시스템의 사이버 공격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전문지식과 운용 능력을 갖추고, 정보보호 관련 법률과 규제를 만족하는 조직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구축, 정책 기획수립 및 정보보호를 위한 자원 확보, 성과 검토, 주요 정보자산의 기밀성·무결성·가용성·관리 적정성을 점검 등의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춘 최고전문가를 일컫는다.

제1회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 자격검정은 ▲정보보호거버넌스구현(8수준) ▲정보보호 정책기획(7수준) ▲보안 위험관리(7수준) ▲정보보호 계획수립(6수준) ▲내부보안감사 수행(7수준) 등 NCS 학습모듈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응시자격기준은 정보보안 유사 직무분야에 10년 이상의 실무담당자로 40여명 참가했다. 지난 11월 24일 필기시험과 12월 15일 실기시험에 응시해 34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최고 성적우수자는 오법영 베스핀글로벌 mss사업팀 이사가 영광을 차지했다.

오법영 베스핀글로벌 mss사업팀 이사는 “CISO는 기업의 비즈니스를 잘 이해하고 전사적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조직 내 각 이해 당사자들과 원활히 소통하고 갈등을 잘 중재해 종국에는 정보보호 관리체계의 수준을 높여나가는 협상가여야 한다”면서 “그런 역량을 키우기 위한 일환으로 CISO 자격시험에 도전했으며 이론과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 이번 자격증 취득을 계기로 현장에서 더 노력하는 CISO가 되고자한다”고 말했다.

자격증 수여식에 참석한 황준 서울여대 교수는 합격자에게 자격증을 수여했다. 강민구 한신대 교수(한국인터넷정보학회장)는 “최근 국가 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 위협의 증가와 지능형 사이버위협으로부터 침해대응과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 조직의 정보보호 거버넌스 구현을 총괄 운영하는 CISO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시점이며, 나아가 4차산업 혁명을 이끌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병철 한국사이버감시단 대표는 “정부는 지난 5월 28일 자산총액과 매출액 기준에 따라 임원급 CISO 지정 신고 의무화와 겸직 금지 등의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내년 6월 12일 시행된다”면서 “사이버 공격의 지속적인 증가와 반복적인 피해로 인해 CISO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으며, 법률에서 CISO 겸직 금직 규정에 따라 한국사이버감시단은 산업전반에서 필요한 정보보호최고책임관리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국가 사이버 안보 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기기사 순위
(우)08503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81 (가산 W CENTER) 1713~1715호
TEL : 02-2039-6160  FAX : 02-2039-6163  사업자등록번호:106-86-40304
개인정보/청소년보호책임자:김선오  등록번호:서울 아 00418  등록일자:2007.08  발행인:김용석  편집인:김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