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류 접수…연구개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분야 채용모집

▲ 윈스 공개채용 안내 이미지
[아이티데일리]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대표 김대연)는 19년 2월 졸업자 및 기졸업자 대상으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컨설팅 ▲보안관제 ▲기술지원 ▲생산 및 품질관리 ▲마케팅 등 부문이다. 공통 사항은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 국가유공자, 장애인, 취업보호대상자를 우대하며 입사 시 판교본사에서 근무하게 된다.

입사 희망자는 내년 1월 2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전형 방법은 서류전형 및 실무부서 면접, 인적성 검사,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세부 안내 및 단계별 전형 합격자발표는 채용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채용된 직원들에게는 연수 및 직무훈련 등 다양한 교육이 제공되고 기숙사 및 통근버스, 구내식당, 헬스장, 직장 어린이집, 휴양콘도이용 등 편의시설과 개인연금저축 지원, 단체상해보험, 경조금 및 경조휴가, 리프레시 휴가, 문화비, 통신비, 인센티브, 동호회 활동금, 기념일 축하 등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윈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윈스는 2003년 코스닥에 상장된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 및 월드클래스 300기업, 히든 챔피언 육성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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