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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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드네트웍스, 엔텔스와 안전한 IoT 구현 위해 MOU엔텔스 IoT 플랫폼 및 단말 기술에 네트워크 가상화 보안 기술 적용

   
▲ 아라드네트웍스가 엔텔스와 안전한 IoT 서비스 구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심재희 엔텔스 대표(좌), 정창영 아라드네트웍스 대표

[아이티데일리] 네트워크/IoT 보안 전문기업 아라드네트웍스(대표 정창영)는 지난 17일 IoT전문기업 엔텔스(대표 심재희)와 안전한 IoT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능형 해킹이 날로 증가해 전통적 사이버 보안 방식으로는 사실상 IoT 보안이 불가한 네트워크 환경을 보완하고 안전한 엔드투엔드(End-to-End) 보안을 IoT 서비스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엔텔스의 IoT 플랫폼 및 단말 기술에 아라드네트웍스의 네트워크 가상화 보안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홈, 스마트빌딩, 스마트공장, 스마트시티, 스마트스테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안전한 IoT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다양한 IoT 플랫폼 및 단말(월패드, 게이트웨이 등)에 네트워크 가상망 기술 연동 또는 탑재 개발 협력 ▲IoT 플랫폼에 네트워크 접근통제, 네트워크 관제 및 관리 등의 네트워크 기능 연동 개발 협력 ▲해당 사업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영업, 기술 개발 및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정창영 아라드네트웍스 대표는 “스마트홈, 스마트공장, 스마트빌딩, 스마트시티, 스마트스테이션 등의 네트워크는 대부분 단일망으로 구축돼 모든 IoT 단말이 동일한 망을 이용한다. 그래서 해킹이 성공할 경우 그 피해는 건물 내의 IoT 단말 하나가 아니라 건물 전체에 있는 모든 IoT 단말로 퍼지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엔텔스의 IoT 단말과 플랫폼에 아라드네트웍스의 네트워크 가상화 보안 솔루션, ‘세이프 IP 네트워크(Safe IP Network)’를 적용시킴으로써 사용자/단말별로 독립된 네트워크에서 안전하게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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