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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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랩 “올해 신종 악성코드 하루 34만 6천 개 탐지”2018년간 위협 통계 결과 발표

[아이티데일리] 올해 초부터 약 10개월 동안 카스퍼스키랩에 의해 처리된 신종 악성파일이 일 평균 34만 6,0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 하루 7만 개 수준에서 지난해 36만 개까지 증가했으며 올해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카스퍼스키랩(한국지사장 이창훈)은 2018년간 위협 통계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통계에 따르면 카스퍼스키랩 솔루션은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리소스에서 시작된 18억 7,699만 8,691건의 공격을 차단했다. 또한 웹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은 2,164만 3,946개의 고유한 악성개체를 탐지했다.

올해 탐지된 전체 신종 파일 중에서 백도어로 밝혀진 파일 수는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랜섬웨어 규모도 43% 증가했다. 2018년 탐지된 랜섬웨어와 백도어는 10월까지 수집된 전체 신종 악성 파일 중 각각 3.5%와 3.7%를 차지하고 있다. 랜섬웨어의 경우 전년도 219만 8,130개에서 313만 3,513개로 43%, 백도어는 227만 2,341개에서 326만 3,681개로 4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창훈 카스퍼스키랩코리아 지사장은 “2018년에는 신종 파일의 일일 탐지 건수가 약간 주춤했다. 범죄자들이 효율성이 검증된 기존 악성 코드를 재사용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이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한편으로 백도어 및 트로이목마 랜섬웨어 탐지 건수는 급증하고 있어, 악성 코드 범죄자들이 피해자의 기기를 감염시켜 돈을 벌어들일 새로운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카스퍼스키랩 2018년 위협 통계 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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