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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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파견·용역근로자 68명 정규직 전환 완료정규직 전환TF 구성해 10개월간 31차례 실무회의 개최…“사람 중심 포용성장 노력의 일환”

   
▲ NIPA가 68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아이티데일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김창용, 이하 NIPA)이 10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임용식’을 갖고, 비정규직 근로자 68명의 정규직 전환을 완료했다.

정규직으로 전환된 68명은 근로안정성을 보장받고, 정규직에게만 부여됐던 경영평가성과급, 복지포인트, 선물비, 건강검진 등의 복지혜택도 받게 된다. 청사의 청소와 경비 등 고령친화 일자리에 대해서는 기존 용역직원 27명 전원이 일괄 전환 채용됐으며, 사무보조 파견과 전시관 용역 일자리는 기존 근로자 대상의 제한경쟁 채용방식과 일반 국민에게도 기회를 제공하는 공개경쟁 채용방식으로 진행됐다.

NIPA는 지난해 7월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TF를 구성하고 정규직 전환대상 근로자대표단, 외부전문가, 노조 및 사측이 참여해 10개월간 31차례의 실무회의를 개최해왔다. 이를 통해 지난 10월 노사전문가협의체에서 용역·파견근로자들을 회사가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합의했다.

이번 정규직 전환에 의해 시설관리직군에 임용된 김형주 NIPA 대리는 “불안했던 고용이 안정화되면서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게 됐다”며, “맡은 바 업무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용 NIPA 원장은 “공공부문의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은 사람 중심의 포용성장을 뿌리내리기 위한 정부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을 계기로 모든 임직원과 노사가 존중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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