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성 및 보호 기능, 자동화된 통합 보안 패브릭 솔루션으로 성능 인정받아

▲ 가트너 매직쿼드런트 2018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

[아이티데일리] 포티넷(한국지사장 조원균)은 네트워크 엔터프라이즈 방화벽 부문 ‘2018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에 재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포티넷 측은 비전의 완성도와 높은 비전 실행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포티넷의 통합 보안 플랫폼 ‘포티넷 보안 패브릭’의 기반이 되는 ‘포티게이트 엔터프라이즈 방화벽(FortiGate Enterprise Firewall)’은 지점, 캠퍼스, 데이터 센터, 내부 네트워크 세그먼트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보호하는데 필요한 규모, 자동화 기능, 성능을 모두 제공한다.

포티넷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방화벽 고객들은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Gartner Peer Insights)에 총 990개의 리뷰를 남겼으며, 이 중 508개 리뷰에는 5점의 별표가 달렸다. 포티넷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 ‘2018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초이스(Choice)’로도 선정된 바 있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포티넷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 아이티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