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SL 블록체인 그룹(부회장 김덕래)이 최고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자랑하는 자체 암호화폐 국제 거래소를 12월 15일 오픈함과 동시에 빠른 송금속도와 강력한 보안기능을 탑재한 Treasure SL 코인이 최초로 상장돼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 TSL 코인 웹사이트[사진 제공=SL 블록체인 그룹]
SL 블록체인 그룹은 생체인식 등 안전장치를 장착한 보안시스템과 원화입금이 가능한 자체 국제 거래소를 오픈하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전 세계 모든 코인을 상장시켜 명실상부한 글로벌 국제 거래소로 키워간다는 계획으로 현재 상장을 희망하는 코인 개발사들의 상장 신청도 받고 있다.

SL 블록체인 그룹의 김덕래 부회장은 "12월 15일 자체 국제 거래소 오픈 및 Treasure SL 코인 상장과 거래가 시작될 것이며, 추가로 12월 중순경 세계 거래량 10위권 이내 미국 뉴욕 국제 거래소를 방문하여 상장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TSL 코인은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 총 5개 메이저 국제 거래소에 동시 상장되어 거래되고 주요 일간지 광고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나스닥 광고를 통해 전 세계인과 만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하여 현재 투자자들이 주축이 돼 유니버셜그룹을 새롭게 창설하고 추가 코인도 개발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영웅이자 상원의원과의 제휴 추진 등 투자자들이 왕성하게 그룹 전면에 나서 활동하고 있다.

보물코인으로 불리는 ‘Treasure SL 코인’은 가장 빠른 송금기능과 강력한 보안 기능을 장착하고 채굴과 추천시스템을 통하여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현재 20만명의 회원을 확보하였고, 글로벌 국제 거래소 상장과 함께 미국, 인도네시아, 중국 등 전 세계적으로 50만명의 회원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reasure SL 코인은 '여러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빠른 송금속도를 자랑하는 간편 TSL 코인 QR 결제시스템을 통해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현재 가맹점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김덕래 부회장은 “우리의 목표는 한국이 아닌 세계 시장인 미국 뉴욕이며, 상장 후 6개월 내 시가 총액 1위로 올라서고 전 세계 50만 가맹점과 50만명 회원 유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No1 암호화폐가 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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