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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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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타네트웍스, KT 빅데이터 인프라에 고성능 스위치 공급딥 버퍼 네트워크 스위치 ‘7500R’ 및 ‘7280SR’으로 트래픽 폭주 발생 효과적 처리

   
▲ 아리스타네트웍스 ‘7500R’

[아이티데일리] 아리스타 네트웍스 코리아(지사장 김세진)는 KT의 빅데이터 인프라의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네트워크 마이크로 버스트로와 같은 트래픽 폭주 발생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딥 버퍼(Deep Buffer) 네트워크 스위치인 ‘7500R’ 및 ‘7280SR’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아리스타에 따르면 KT는 5G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과 맞물려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에서, 인프라시스템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 이에 안정적으로 품질 확보를 위해 KT 그룹 IT전문그룹사인 KT DS의 주관 아래 각 벤더별 솔루션 제안을 분석, 수 개월간의 현장 시험을 통해 빅 데이터 환경에서 딥 버퍼 기반의 스위치로 네트워크 구성하는 방안을 최종 결정했다.

KT는 벤더간의 성능 시험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아리스타의 딥 버퍼 스위치인 ‘7500R’과 ‘7280SR’이 마이크로 버스트 발생 시에도 서비스 손실 없이 안정적인 품질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아리스타는 자사의 딥 버퍼 스위치가 전 세계 빅 데이터 서비스를 운영 중인 대부분의 고객사에서 그 우수성이 입증됐으며, 국내의 KT 빅데이터 인프라에서도 그 효과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동희 KT 데이터인텔리전스팀 차장은 “아리스타의 ‘7500R’과 ‘7280SR’은 성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네트워크 트래픽이 순간적으로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데이터의 손실 없이 빅데이터 서비스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으며, 아리스타의 클라우드 비전 텔레메트리(CloudVision Telemetry)를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통합 관리할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었다. 특히 아리스타는 차별화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있어 최적의 파트너”라고 말했다.

현재 KT는 아리스타의 ‘7500R’과 ‘7280SR’을 도입, 빅데이터 인프라에서 발생하는 트래픽 부하를 안정적으로 수용함으로써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아리스타의 텔레메트리를 통해 네트워크 상태를 즉각적으로 수집 및 분석함으로써, 순간적인 트래픽 폭주 시점, 부하 발생원인 등의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빠르게 파악하고 쉽게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아리스타의 ‘7500R’은 라우터와 스위치를 결합해 제작, 복잡성을 경감하고 스케일을 대폭 향상시킨 이른바 ‘유니버설 스파인(Universal Spine)’ 플랫폼으로서, 100+Tbps 전송 속도에서도 성능 저하가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7500R’은 단일 섀시에서 100GbE의 집적도와 대형 라우팅 테이블, 높은 복원성,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트래픽 패턴 및 무손실 연결성, 실시간 모니터링 등의 기능을 제공해 상용, 사설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을 모두 갖추고 있다. ‘7500R’은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체제인 ‘EOS(Extensible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설정에 따라 트래픽을 우선 처리할 수 있는 논-블로킹((Non-Blocking) 가상 큐잉(queuing, VoQ) 기술, SSU(Smart System Upgrade), 기존 네트워크와의 유연한 통합, 신-구 모델 간 호환 기능 등을 제공한다.

아리스타의 ‘7280SR’은 스위치 겸 라우터 고정형 제품으로서, ‘7500R 유니버설 스파인(Spine)’ 플랫폼을 보완해 주는 유니버설 리프(Leaf) 플랫폼이다. ‘7280SR’은 기존 ‘EOS’를 기반으로 운영됨으로써 복잡성을 줄이고 인증에 필요한 시간을 절약해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아리스타의 ‘클라우드비전(CloudVision)’을 활용하면 기업의 전체 네트워크 인프라를 자동화해 관리할 수 있다.

김세진 아리스타네트웍스코리아 지사장은 “평균적인 네트워크 트래픽을 수용하는 ‘대역폭’을 관리하는 것에서 나아가, 이제 빅데이터를 전송하는 인프라에서는 순간 폭주하는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는 ‘버퍼’를 해결해야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아리스타 ‘7500R’은 기존에 스위치와 라우터를 구분해 사용해왔던 것을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고성능을 요구하는 대형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최적의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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