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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셔, netIOT 인터페이스 활용한 IoT기술 활성화 방안 소개필드 차원에서의 IoT 구현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

[아이티데일리] 산업용 통신 솔루션 업체 힐셔(Hilscher Gesellschaft für Systemautomation mbH)는 지난 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사의 혁신적 netIOT 전략 및 netIOT 인터페이스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IoT 기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는 “IoT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설비 제조업체들은 필드 디바이스의 정보를 기반으로 예방적 유지보수,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한다”며 “힐셔는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이 netIOT 인터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해 산업용 이더넷, 트랜스페어런트 이더넷(Transparent Ethernet)과 함께 OPC UA 서버 및 MQTT 클라이언트 기능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더욱 집중했다. 힐셔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크리스토프 훙어(Christof Hunger) 힐셔 프로덕트 매니저

인더스트리 4.0과 IIoT(산업용사물인터넷)는 4차 산업혁명으로 센서에서 클라우드까지 지속적인 통신을 요구한다. 힐셔는 이를 산업용 클라우드 통신이라 칭하고 고객들이 인더스트리 4.0, 스마트팩토리 및 IoT를 구현하도록 돕기 위해 ‘힐셔 netIOT 제품군’이라는 솔루션을 구축, 지속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netIOT는 ▲netIOT 서비스(Service) ▲netIOT 엣지(Edge) ▲netIOT 인터페이스(Interface)와 같이 총 3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특히 netIOT 인터페이스는 IoT 기능을 갖는 netX기반의 통신제품으로 netIC IOT와 같은 모듈형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다.

netIC IOT는 필드 디바이스용 지능형 멀티 프로토콜 모듈로 하나의 하드웨어만으로 모든 리얼타임 이더넷 슬레이브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OEM 고객들은 엔지니어링 툴을 이용해 고객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서 한 번만 개발하면 되는 고객 디바이스용 프로토콜 독립형 객체 모델을 생성한다. 네트워크 프로토콜 변경은 툴 내에서 ‘빌드 프로세스(Build Process)’를 통해 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네트워크별 조정이 없으며 OEM은 정확히 하나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설계로 진정한 멀티 프로토콜 디바이스를 구현할 수 있다.

원일민 힐셔코리아 지사장은 “스마트 팩토리의 구축에 있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IT영역과 OT영역의 연결에 있다”고 언급하며, “힐셔는 netIOT를 통해 시스템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시킬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존 OT영역의 사용자들이 IT영역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클라우드에 연결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실수나 의도치 않은 수고를 덜어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시스템 설계나 설치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리스크를 최소화 시켜준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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