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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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크루셜, 첫 서버용 메모리 32GB NVDIMM 공개시스템 메모리 속도 최대 2933MT/s, 전력 손실 시에도 안정적 데이터 백업 제공

[아이티데일리] 마이크론(Micron)의 크루셜(Crucial)이 서버용 메모리 32GB NVDIMM(Non Volatile DIMM)을 1일 공개했다.

크루셜의 첫 서버용 메모리 모듈인 32GB NVDIMM은 2933MT/s 환경에서 운영되는 제품으로, 서버에 필요한 NVDIMM의 메모리 처리량을 최소화시켜 다운타임 감소는 물론 갑작스러운 시스템 종료 시에도 중요한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크루셜 NVDIMM는 메모리 모듈에 낸드(NAND)플래시가 융합된 것이 특징이다. 작업 중 갑작스러운 전력 손실이 일어날 시에도 백업 에너지 저장장치인 울트라 캐패시터(Ultra-Capacitor, 에너지 백업 저장 장치)의 도움을 받아 D램의 데이터를 순간적으로 낸드플래시로 전송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복구할 수 있다. 특히 세일즈 및 고객 만족도에 따라 1000분의 1초 단위로 변화하는 기업 환경처럼, 고속 데이터 처리와 데이터 안정성을 요구하는 서버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제품이라는 설명이다.

   
▲ 마이크론 크루셜의 서버용 32GB NVDIMM 메모리

크루셜의 NVDIMM은 최신 2.5인치 드라이브 베이(하드디스크 슬롯) 및 HHHL PCIe AgigA Tech Power GEM 울트라 캐패시터와 호환되며, 전력 공급이 불가능한 환경에서도 백업이 완료될 때까지 최대 4개의 NVDIMM에 지속적인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크루셜의 최신 NVDIMM은 사용자가 서버를 지체시키는 입력/출력 병목 현상을 제거해 서버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불어 오늘날의 애플리케이션들은 빠른 백업 속도 및 복원 속도가 필요한데, 크루셜의 NVDIMM은 빅데이터 분석, 새로운 데이터 확장에 용이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스토리지 장치,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및 메모리 내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서버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성능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

테레사 켈리(Teresa Kelly) 마이크론 컨슈머 제품 부사장 겸 전무는 “끊임없이 증가하는 데이터 세트로 인해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저하되면 기업에서 해당 데이터에 접근 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떨어질 위험이 있다”며, “크루셜의 새로운 NVDIMM은 대용량 영구 메모리 솔루션으로 시스템 설계자가 데이터에 즉시 엑세스해 메모리 성능을 극대화하고 서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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