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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2018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대국민 캠페인’ 진행액티브X 없는 웹 표준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 목표

   
▲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캠페인’ 포스터
[아이티데일리]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함께 웹 표준 확대를 위해 ‘2018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대국민 캠페인’을 오는 12월 14일까지 약 2개월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HTML5를 지원하지 않는 구형 웹 브라우저(MS 인터넷익스플로러 10 이하 등) 이용자는 일부 서비스 이용을 위해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보안 업데이트 등 기술 지원 중단으로 보안위협에 노출될 수 있다.

이에 KISA와 과기정통부는 웹 표준 기반의 편리하고 안전한 인터넷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본 캠페인을 실시하며, 각종 유관기관 및 금융·인터넷 관련 기업들도 함께 홍보에 참여한다.

인터넷 이용자라면 누구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캠페인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중인 PC 웹 브라우저 버전 및 웹 표준 수용도 점수를 진단하고, 구형 웹 브라우저(IE10 이하, 웹 표준 수용도 300점 미만)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 최신 웹 브라우저(IE11, 에지, 크롬, 사파리 등)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주용완 KISA 인터넷기반본부장은 “액티브X 없는 인터넷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이용자들이 HTML5 웹 표준 기술을 수용할 수 있는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편리하고 안전한 국내 인터넷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기업·개인 모두가 구형 웹 브라우저를 업그레이드하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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