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전 세계적으로 헬스케어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가상화폐ICO 시장 또한 헬스케어 바람이 불고 있다. 모션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를 구축, Math-Bio Avatar를 창조해 개개인의 질병 예측 및 예방을 하겠다는 ICO 기업이 많은 의료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제이어스와 ㈜2BKO가 합작해 “MO-IN PROJECT”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Motion & Incentive’를 줄인 말이다.

 

MO-IN 프로젝트는 이미 의료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다수의 포럼에 참가하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가상화폐ICO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가를 듣고 있다.

MO-IN 프로젝트의 협업 기업인 제이어스는 이번 ‘대한정형외과학회’에 참여, 빅데이터와 모션 코어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학회 내에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제이어스의 관계자는 “이번에 많은 분들이 좋은 반응을 주셨고, 이러한 결과들이 저희가 현재 노력 하고있는 MO-IN 프로젝트가 기술적 학술적으로 더 발전 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현재 가상화폐ICO MO-IN 프로젝트는 1차 프라이빗 세일을 110%로 마쳐 성공적인 행보를 걷고 있고, 2차 프라이빗 세일은 이미 160%를 진행하고 있다. 헬스코인 MO-IN PROJECT 프리세일은 11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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