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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제4회 지자체 정보보호 발전방향 연찬회’ 개최지자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선제적 예방 및 대응방안 논의

   
 

[아이티데일리]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2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제4회 지자체 정보보호 발전방향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산·학·연 보안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정보보호 및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담당자 등 250여명이 모여, 초연결시대의 진입에 따라 다각적으로 대두되는 보안위협과 고도화, 지능화, 표적화되고 있는 지자체 사이버 공격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염흥열 순천향대 교수가 ‘초연결시대, 고도화되는 사이버위협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사이버보안 미래 예측과 사이버 역량 강화의 핵심요소를 제시하는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에서는 금전적 피해뿐 아니라 인명 피해까지 발생했던 주요기반시설 해킹사고 사례를 통해 그 심각성과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산업제어시스템의 특성에 맞는 대응 전략을 강조했다.

안랩은 ‘엔드포인트 보안, EDR로 진화하다’라는 특강을 통해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EDR)으로의 보안 패러다임 변화와 사이버 공격을 예측하기 위한 유기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가상화폐 채굴형 악성코드, 랜섬웨어 등 18년도 주요 사이버공격 방법 및 동향을 공유하고, 실제 지자체 및 민간 침해사고 사례를 분석·제공함으로써 사이버위협 대응 및 보안관리 수준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이번 연찬회를 통해 지자체 사이버보안 업무에 우수한 역량을 보인 정보보호 관계자 25명에 대해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국내 보안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보안솔루션을 전시·시연했다.

정윤기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초연결시대에 들어서면서 다각적인 보안위협이 발생하고 있으며, 그 영향이 국가, 산업 경계를 넘어 국민생활로 확대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생활의 접점이 되는 공공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지자체가 상호 긴밀히 공조하여 사이버위협에 대한 사전 예방과 대응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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