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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기술의 복잡성, 전문가 부족이 기업 발목 잡는다”테라데이타, 엔터프라이즈 분석에 대한 글로벌 조사 결과 발표

   
 
[아이티데일리] 많은 기업들이 분석 및 인텔리전스 기반의 미래를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지만, 비즈니스 및 IT 의사결정권자들은 오늘날의 엔터프라이즈 분석의 복잡성, 보틀넥(Bottleneck), 불확실성으로 인해 큰 좌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한국테라데이타(대표 최영만)는 시장조사기관 밴슨본(Vanson Bourne)과 함께 진행한 엔터피라이즈 분석 관련 글로벌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급 조직의 리더그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은 세 가지 근본적인 문제점에 의해 비즈니스에서 엔터프라이즈 분석을 폭넓게 활용할 수 없다고 답했다.

먼저 분석 기술이 지나치게 복잡하다는 점이다. 응답자의 74%는 자사의 분석 기술이 복잡하다고 답했으며, 42%는 분석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답했다. 특히 53%의 응답자들은 분석의 복잡성으로 인해 조직원들이 과중한 업무 부담을 받고 있다는 점에 동의했다.

제한된 데이터 접근 권한 역시 중요한 문제로 언급됐다. 응답자의 79%는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데이터에 충분히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했다. 조사에 의하면 의사결정권자들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에 필요한 정보 중 1/3을 놓치고 있으며, 이는 시장리더십을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간과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응답자의 75%는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들이 분석을 통해 인텔리전스를 도출하기 위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필요로 한다고 답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91%의 기업들은 사용이 용이한 기술에 투자하고 있으며, 94%는 사용자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틴 에더링턴(Martyn Etherington) 테라데이타 CMO는 “전 세계 유명 기업들은 분석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왔으나 대개 평범한 결과만을 가져왔다”며, “기업들은 모든 데이터, 모든 시간을 포괄하는 퍼베이시브 데이터 인텔리전스(pervasive data intelligence)를 통해 가장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못하고 있어 분석에 대한 좌절감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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