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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 베트남/인도네시아 IT 시장 진출 본격화현지 법인 설립 및 SSL 협력사와 계약 체결 추진

   
 
[아이티데일리] 한국정보인증(대표 김상준)은 현지 법인설립 및 SSL(보안 서버 인증서) 협력사와의 계약을 통해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IT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정보인증은 지난 9월 글로벌 상용 SSL 인증서 전문기업 코모도 CA와 베트남, 인도네시아 총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빠르게 움직이며 두 국가에서의 사업을 위한 준비를 거의 완료했다.

한국정보인증은 오는 11월 중에 베트남 호치민에 법인 설립할 예정이다. 현지 SSL 인증서 판매 전문 기업인 HQV 및 주요 호스팅 업체인 MATBAO, Nhanhoa, 글로벌사인(GlobalSign) VN 등과도 SSL 인증서 판매 대행을 위한 계약을 협의하고 있다. 법인이 설립됨과 동시에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오는 12월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사무소를 설립한다. 현지 4개 업체와 SSL 인증서의 공급 가격 결정을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SSL 인증서 총판 판매를 통해 일정 매출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의 인증서 발급 시스템 고도화 및 구축 프로젝트가 두 국가 모두에서 가시화 되면서 추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측했다. 이후 소속 그룹인 다우키움그룹과 추가 IT 사업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김상준 한국정보인증 대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SSL 인증서 판매 경쟁 상황을 포함한 시장 현황은 조사가 이미 끝났다”면서, “두 국가 모두 최근 2년간 SSL 인증서의 사용량이 3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전자상거래 및 다양한 정보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어 SSL 인증서의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9월 코모도 CA와의 미팅 이후 중국, 일본, 대만등 다른 아시아 국가의 총판권에 대해 공동 사업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사업성이 확인되는 국가는 내년에 진출할 예정”이라면서, “이후 PKI, 전자서명, 생체인증사업 등 한국정보인증의 주력 사업과 다우키움그룹의 다양한 IT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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