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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UFS 2.1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 출시96단 3D낸드 적용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용 제품

   
▲ ‘웨스턴디지털 iNAND MC EU321’

[아이티데일리]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웨스턴디지털(CEO 스티브 밀리건)은 업계 최초로 96단 3D 낸드(NAND)를 적용한 UFS 2.1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Embedded Flash Drive, EFD) 신제품 ‘웨스턴디지털 iNAND MC EU321’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하이엔드 모바일 및 컴퓨팅 기기에서 인공지능(AI), 증강 현실(AR), 멀티 카메라를 통한 고화질 사진 촬영, 4K 영상 캡처 등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의 가능성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웨스턴디지털의 96단 3D 낸드 기술과 향상된 UFS 2.1 인터페이스 기술, 그리고 웨스턴디지털의 ‘iNAND 스마트SLC(SmartSLC) 5.1’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신제품 웨스턴디지털 ‘iNAND MC EU321 EFD’는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에 필요한 뛰어난 데이터 성능을 보장해 모바일 기기가 최대 용량에 도달할 시에도 최고의 모바일 경험을 제공한다고 소개됐다.

현재 OEM사에 샘플이 공급되고 있는 웨스턴디지털 ‘iNAND MC EU321’은 ‘iNAND’ 제품군의 최신 모델로, 최대 550MB/s의 순차 쓰기 성능 및 최대 256GB 용량을 제공한다.

오데드 사지(Oded Sagee) 웨스턴디지털 제품 마케팅 부문 시니어 디렉터는 “모바일 기기는 오늘날 연결된 일상의 허브(hub)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5G 속도, 4K 영상, AR, VR 등 최신 기술들로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의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사용자의 기대 수준과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충족시키기 위한 기술 요구사항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웨스턴디지털의 3D 낸드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스마트폰 전체 수명 기간 동안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 처리를 지원 가능한 보다 큰 임베디드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라, 기존 스토리지 아키텍처 기반의 모바일 기기가 일반적으로 최대 용량에 도달했을 때 속도가 느려지는 것과 달리, 웨스턴디지털 ‘iNAND MC EU321 EFD’는 빠른 성능을 유지하도록 특화 설계돼 사용자가 끊김 없이 그들의 디지털 경험을 창출하고, 보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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