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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기술-시그마체인, 블록체인 융합 비즈니스 위해 ‘맞손’‘칵테일’에 블록체인 기술 융합…클라우드 기반 블록체인 비즈니스 가속화

   
▲ 정철 나무기술 대표(왼쪽),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오른쪽)

[아이티데일리] 클라우드 전문기업 나무기술(대표 정철)은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과 융합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무기술이 개발한 ‘칵테일 클라우드’와 시그마체인이 개발한 블록체인 메인넷 엔진 기술, GCP 등 다양한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해 상호 이익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칵테일’은 시그마체인 메인넷 플랫폼을 기반으로 게임·쇼핑몰·금융·제조사·SNS 등 각 산업분야별 제휴사업 분야에 서비스를 공급해,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비즈니스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칵테일’은 기업의 클라우드 전환과 마이크로 서비스를 원활하게 구현하는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컨테이너 기술을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데이터를 쉽게 이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용자는 직관적인 UI를 갖춘 대시보드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통합 관리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운영을 위해 요구되는 자동화된 지속적인 통합·배포(CI/CD) 운영관리 ▲서비스 카탈로그 ▲부하에 따른 오토 스케일링와 동적 자원 관리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시그마체인은 싸이월드 개발자 출신 곽진영 대표와 싸이월드 창업자 출신 형용준 이사 등 싸이월드의 핵심 개발 인력들이 주축이 된 블록체인 기술기업이다. IC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기존 신생 암호화폐 기업과 달리, ICO보다 메인넷 공개를 먼저 추진해 주목받은 바 있다. 기존 블록체인의 속도와 보안상의 단점을 개선한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을 자체 개발, 다수의 국내외 기업들에게 플랫폼 공급을 추진 중이다.

시그마체인 플랫폼은 기존 DPoS(위임지분증명) 알고리즘의 한계를 보완한 DDPoS(이중위임지분증명) 기술을 구현해,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30만 TPS까지 높이고 보안을 강화했다. 아울러 분산형 SNS 운영에 최적화된 토탈 SNS 블록체인 플랫폼 ‘퓨처피아 메인넷’을 연내 론칭할 계획이다.

나무기술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클라우드와 블록체인 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시너지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 나무기술의 주요 고객을 중심으로 영업과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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