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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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2018 IoT코리아’서 미래 스마트시티 선봬개인생활·가정·공공·산업현장에 구현 가능한 IoT 기술 체험공간 운영

   
▲ ‘2018 IoT코리아’내 KT 전시부스(제공: KT)

[아이티데일리]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18 사물인터넷 진흥주간(IoT Week, 9/10~21)’에 열리는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2018 IoT코리아)’ 참가해 미래 스마트시티를 선보인다.

이통 3사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18 IoT코리아’에 전시공간을 마련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커넥티드카 등 다양한 IoT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전시에서 AI, 블록체인, 미디어, 자율주행, 커머스와 연계된 IoT 데이터가 실생활을 혁신하는 사례를 부각할 계획이다. 특히 ▲영상 분석 기술과 센서를 활용한 ‘T뷰 스마트침입탐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전국민 모바일 신분증’ ▲환자의 상태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디지털 만성질환 플랫폼’ ▲IoT 가축 관리 서비스 ‘라이브케어’ 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 SK텔레콤이 현대·기아자동차와 함께 선보인 ‘홈투카(Home to Car)’ 시연도 진행된다. 코엑스 전시관에서 인천 송도에 있는 차량의 시동을 걸고, ‘T맵x누구’를 통해 스타벅스 커피를 주문·수령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관람객은 SK텔레콤의 고화질 실시간 영상 관제 기술인 ‘T 라이브 캐스터’를 통해 송도 현장 상황을 고화질 영상으로 볼 수 있다.

KT는 안전과 사람의 편의를 중심으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된 미래 스마트시티를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전시회 부스를 구성했다. KT 부스는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플랫폼 ▲스마트시티 교통안전 ▲스마트시티 생활안전 ▲스마트시티 환경안전 총 4가지 테마다.

먼저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플랫폼' 테마에서는 스마트시티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도시관제시스템 ‘KT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KT 스마트시티 플랫폼에 적용된 빅데이터 프레임워크 ‘프라임(PRIME)’도 전시된다. ‘스마트시티 교통안전’ 테마에서는 기존의 교통안전 서비스를 5G를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킨 지능형 자율주행 관제 시스템 ‘C-ITS(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서비스가 소개된다. 이외에도 ‘홈투카(Home to Car)’와 ‘IoT 블랙박스’ 등 다양한 기술들이 전시된다.

‘스마트시티 생활안전’ 테마에서는 5G 네트워크로 재난 피해와 안전사고를 최소화하는 ‘KT 5G 재난 안전 서비스’와 노인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주는 ‘세이프 메이트(Safe Mate)’를 경험할 수 있으며, ‘스마트시티 환경안전’ 테마에서는 빅데이터 기반으로 체계적인 미세먼지 데이터 수합과 진단이 가능한 ‘KT 에어맵(Air Map)’을 확인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행사에서 가정, 도시, 산업으로 구성된 3개의 체험존을 통해 현재 제공 중인 IoT 서비스 50여종을 전시한다. 기반 기술간 융합을 통해 IoT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과 5G가 결합된 서비스까지 선보이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산업IoT의 약진 ▲5G 기반 B2B 솔루션의 발전 ▲IoT-AI의 점진적 융합 등의 테마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한다.

먼저 산업IoT 분야는 충청북도 보은에서 실제 드론을 조정하는 시연을 준비했다. 또한 국내외 산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사례와 공장에서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재현한다. 또한 5G 통신 기반 B2B 솔루션 ‘지능형CCTV’, 지능형 교통체계를 위한 ‘C-V2X 통신보드’도 소개된다. ‘지능형CCTV’는 침입자 자동 추적, 출입 인원수 파악, 사람·차량 분석 관리를 할 수 있다. ‘C-V2X(Cellular Vehicle to Everything) 통신보드’는 5G로 위험을 사전에 감지, 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는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스마트시티존에서는 LG유플러스의 모바일 IoT 전국망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NB-IoT, GPS, 센서 기술을 통한 시설관리로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이는 에너지/유틸 서비스와 교통 서비스 등이 전시된다. 홈 IoT 서비스는 스마트홈 전시존에서 체험 가능하다. 실제 가정집처럼 구성된 체험룸에서는 ‘U+우리집AI’를 중심으로 현재 상용 서비스 중인 20여종의 홈IoT 가전, 기기들을 볼 수 있다.

한편, 서울도시가스도 ‘2018 IoT코리아’에 참가해 모바일앱을 비롯 디바이스와 미래안전관리 솔루션 ‘디오라마’ 등을 전시·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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