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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 3:2 접전 끝에 ‘2018 LCK 서머 스플릿’ 우승kt 롤스터·아프리카프릭스, ‘롤드컵’ 진출 확정…그리핀 선발전 합류

   
▲ ‘2018 LCK 서머 스플릿’ 우승컵을 들어올린 kt 롤스터 선수들

[아이티데일리] ‘kt 롤스터’가 ‘2018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서머 스플릿 결승전에서 3:2 스코어 접전 끝에 ‘그리핀’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8일 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이승현)가 자사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OGN이 주관 방송하는 ‘2018 LCK 서머스플릿 결승전’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개최했다.

1세트는 밴픽에서 그리핀 ‘Chovy’ 정지훈 선수의 미드 ‘우르곳’, ‘Tarzan’ 이승용 선수의 정글 ‘자크’, kt 롤스터 ‘Ucal’ 손우현 선수의 미드 ‘빅토르’, ‘Deft’ 김혁규 선수의 원거리 딜러 ‘징크스’가 돋보이는 경기였다. 하지만 탑 교전에서 그리핀이 상대방을 모두 잡고, 유리한 이점을 활용해 나가면서 1세트를 승리했다.

2세트는 ‘Score’ 고동빈 선수의 정글 ‘탈리야’와 ‘Deft’ 김혁규 선수의 원거리 딜러 ‘카이사’가 활약하며 세트스코어를 1:1로 맞췄다. 3세트는 그리핀 ‘Lehands’ 손시우 선수의 서포터 ‘그라가스’, ‘Sword’ 최성원 선수의 탑 ‘제이스’가 활약하며 매치포인트를 달성했다. 4세트에서는 그리핀이 ‘Smeb’ 손경호 선수의 탑 ‘제이스’를 노리면서 경기를 리드해갔으나, kt 롤스터 선수들이 40분 이상 진행되는 상황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 경기에서 ‘Deft’ 김혁규 선수의 원거리 딜러 ‘자야’와 ‘Mata’ 조세형 선수의 ‘라칸’이 바텀(Bottom) 주도권을 활용하며 경기를 이끌어 나갔다. 이후 ‘Ucal’ 손우현 선수의 미드 ‘갈리오’를 활용한 합류전으로 이득을 계속 취했고, ‘Sword’ 최성원 선수의 탑 ‘나르’, ‘Chovy’ 정지훈 선수의 미드 ‘벨코즈’를 잡으면서 승리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kt 롤스터는 세트스코어 3:2 접전 끝에 그리핀의 로열로드(royal road)를 막고 2014년 이후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kt 롤스터는 우승 트로피와 함께 우승 상금 1억 원(총상금 2억 9,5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2018 LCK 서머 스플릿 우승팀 자격으로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2018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출전권도 획득했다. 우승 후 오창종 kt 롤스터 감독은 “팀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열망했던 우승을 이룰 수 있게 돼 정말 기쁘고 열심히 해준 선수들이 기특하다”며, “‘2018 롤드컵’도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kt 롤스터가 우승함으로써 ‘아프리카 프릭스’가 ‘롤드컵’에 2번 시드(최다 포인트)로 진출한다. 또한 그리핀, SK텔레콤 T1, 젠지 e스포츠, 킹존 드래곤X가 롤드컵 선발전에서 마지막 출전권을 두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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