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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서산업협회, 전자문서기업 몽골 진출 위한 교류 추진전자문서기업 몽골진출 간담회 개최…ODA 등 해외원조사업 연계 촉구

   
▲ 전자문서기업 몽골진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가 몽골 ICT관계자와 20여 개 회원사가 참석한 ‘전자문서기업 몽골진출 간담회’를 3일 개최했다.

협회는 협소한 국내 전자문서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전자문서전문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특히 해외 전자문서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접촉 및 협업을 통해 한국기업과의 연결 토대를 마련해왔다.

몽골은 공적해외원조(ODA) 지원을 활용해 ICT인프라 구축과 한국의 전자정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에 협회는 몽골 ICT분야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간담회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전자문서기업과 해외수출지원기관 담당자들을 초청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협회 사무국은 몽골의 ICT추진 현황과 법제도, 전자정부서비스 현황 등을 소개했다. 자유 토론시간에는 몽골에 이미 진출한 기업들이 자사의 경험과 애로사항 등을 공유했고, 전자정부수출센터 및 KOTRA 담당자들은 ODA 등 수출 지원 정책에 대한 소개와 지원 절차 등을 설명했다.

박미경 한국전자문서산업협회 협회장 및 포시에스 대표는 “한국의 전자문서 분야는 전자정부의 수출로 우수성이 입증됐으며, 이제는 보다 개선된 전자문서 모델이 해외로 진출해 시장을 선도해야 될 때”라면서, “해외 직접 수출의 한계가 분명하므로 전자문서 산업계가 협업해 상대국의 수요를 파악하고 해외원조사업과 연계하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고 말했다.

강툴가 몽골 ICT분야 정부산하기관 인포메이션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Information Communications Network) 부사장은 “몽골은 대국민 민원서비스 등 한국 전자정부서비스 모델 도입에 적극적인 편”이라며, “한국의 전자문서산업계와의 협력은 상호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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