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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온라인광고 관련 피해예방 나서중소 광고주 대상 피해 예방 및 교육 지원체계 구축

   
▲ 온라인광고분쟁조정 상담 및 조정신청 건수 추이

[아이티데일리]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석환, 이하 KISA)은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위원장 최승원), 아이보스(대표 신용성)와 함께 건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광고 시장을 조성하고, 온라인광고 관련 중소상공인·자영업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온라인광고 관련 분쟁조정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광고분쟁조정 상담 건수는 1,916건으로 전년(958건) 대비 100% 증가했고 조정신청 건수(480건) 또한 전년(321건) 대비 5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KISA 운영)은 아이보스와 함께 악성 온라인광고 대행사의 기망·허위·과장 광고, 부당 광고계약 체결 등 탈법적인 영업행위로 인한 중소광고주의 피해 예방 및 교육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탈법 영업행위에 취약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제고 활동에 힘쓸 예정이다.

KISA는 지난 2016년 1월부터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피해구제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 3월 한국인터넷광고재단, 네이버, 카카오, 구글, SK커뮤니케이션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정현 KISA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은 “사업 홍보를 위해 ‘키워드 검색 등’ 온라인광고를 활용할 수밖에 없는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사기적 행태로 온라인광고 대행 업무를 하는 악성 광고 대행사들이 있어 관련 피해가 늘고 있다”며, “각종 온라인광고분쟁 사례를 홍보하고 교육함으로써, 중소 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권익이 보호되고 건전한 온라인광고 시장이 육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광고와 관련된 피해를 입거나 온라인광고 분쟁 상담이 필요한 누구나 KISA 온라인광고분쟁 조정위원회 사무국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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