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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서포트,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미국 특허 획득UX 기반 기술 고도화…손쉬운 화상회의 환경 구현

   
▲ 미국에서 사용자경험 특허를 획득한 알서포트 ‘리모트미팅’

[아이티데일리]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회의실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Video conference method using conference room object)’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용자경험 기반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알서포트는 지난해 8월 국내 화상회의 최초로 ‘회의실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특허청 10-1771400)’의 사용자경험(UX) 특허를 등록했다.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미국에서 동일한 기술로 특허 등록(10038878)을 완료한 바 있다.

해당 특허 기술은 ‘리모트미팅’에 사용된 사용자경험이다. ‘리모트미팅’은 웹표준 기술 웹RTC(Web Real-Time Communication)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미디어서버(AMS, Advanced Media Server)와 안정적인 네트워크 핸들링 기술이 결합된 화상회의 솔루션이다.

일반적인 화상회의와 달리 참가자를 지정해 초대해야만 회의실이 개설되는 방식으로, ‘라운지(LOUNGE)’라는 가상회의실을 생성해 선택해 들어갈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 회의실을 선택해 들어가 듯,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과 같은 사용자경험을 유지해 화상회의에 대한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이 라운지에 사용된 것이 ‘회의실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 특허 기술이다.

또한 알서포트는 누구나 손쉽게 화상회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경험 기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가상회의실 선택 시 화상·음성·문서공유 중 원하는 방식의 회의를 할 수 있는 ‘한정 객체를 이용한 화상회의 방법’을 특허 출원했다. 회의를 진행하는 기기에 별도 설정이나 장치가 없이도 사용자가 회의 방식을 손쉽게 선택할 수 있어 화상회의에 대한 거부감을 낮춘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국내의 주 52시간 근무제, 일본의 텔레워크처럼 생산성 향상과 워라밸은 전 세계적인 요구이기에 원격근무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유튜브 세대에 걸맞는 차세대 커뮤니케이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리모트미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주 52시간 근무제를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중소규모 회의실에서 그룹미팅에 사용하기 적합한 화상회의 HW ‘리모트미팅박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까지 한시적으로 ‘리모트미팅박스’ 구매 시 3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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