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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물인터넷협회, 남서울대와 IoT 인력 양성 나서IoT 응용서비스 개발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추진

   
▲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남서울대와 IoT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을 체결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사물인터넷협회(회장 이형희)와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 산학협력단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사물인터넷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의 산·학간 연계성 강화 등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21일 남서울대학교에서 산학 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물인터넷은 전 세계적으로 홈, 제조, 시티 등의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적용·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IDC에 따르면 글로벌 사물인터넷 시장은 2020년 1.7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물인터넷 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사물인터넷 시장 규모 역시 2017년 약 7.2조 원으로 연평균 약 24%씩 성장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추정하면 2020년에는 약 13.7조 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물인터넷 시장에서 서비스 부문의 비중이 점차 증가해 향후 전 세계 사물인터넷 시장 매출의 60% 이상이 플랫폼 및 서비스 부문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산업전망을 반영, IoT 오픈플랫폼 기반의 응용서비스 개발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남서울대학교는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물인터넷 교과목을 개설, 응용서비스 개발을 위한 실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교육에는 한국사물인터넷협회가 개발한 교육 자료가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사물인터넷협회는 올해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loT 오픈플랫폼 기반 개발·검증 지원 인프라 구축 과제’를 통해 IoT 오픈플랫폼 관련 이론 및 실습교육을 위한 강의자료와 동영상 보조교재를 개발하고 전국 대학의 관련학과 교수와 대학(원)생 등에게 무료로 배포했다.

양 기관은 이와 더불어 ▲사물인터넷 인력 양성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확산 ▲IoT지식능력검정의 홍보 및 학습자료 제공 ▲사물인터넷 분야 취업을 위한 정보공유 ▲현장실습 및 취업알선 등에 관한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문성계 한국사물인터넷협회 부회장은 “협회와 남서울대학교 간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사물인터넷 응용서비스 개발인력의 저변확대와 사물인터넷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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