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서비스 혁신 부문 1위 기록

▲ 리미니스트리트가 아태지역 고객 서비스 혁신 부문 스티비 어워드를 2년 연속 수상했다.

[아이티데일리] 리미니스트리트(지사장 김형욱)는 신속한 고객 대응과 고객 서비스 관리, 계획 및 실행 부문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아태지역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스티비 어워드 수상은 리미니스트리트 본사 차원에서는 12번째, 아태지역에서는 2년 연속 수상이다. 리미니스트리트는 ‘2018 아메리칸 비즈니스 어워드’의 ‘올해의 기업(Company of the Year)’, ‘2018 영업 및 고객 서비스 부문 스티비 어워드’의 ‘올해의 고객 서비스 개발(Customer Service Department of the Year)’ 등 여러 부문에서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이번 아태지역 스티비 어워드 수상에 대해 자사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 상호 운용성 및 성능 최적화를 포함한 포괄적인 지원을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15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전문 PSE(Primary Support Engineer)를 모든 고객에게 배정하고, 핵심 사안에 대해 15분 이내의 응답을 보장하고 있다.

앤드류 파월(Andrew Powell) 리미니스트리트 아태지역 총괄대표는 “2년 연속 아태지역 스티비 어워드를 수상해 큰 영광이다”라며,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최상의 프리미엄 서비스 및 획기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고객 기업 조직의 혁신을 돕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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