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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카오아이 오픈빌더’ CBT 중간 성과 공개다양한 유형의 챗봇으로 사용성 검증…시장 확대 위한 공식 에이전시 추가 선정

   
▲ ‘카카오아이 오픈빌더’가 CBT를 통해 빠르게 챗봇 시장을 공략하고 사용성을 검증해나가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가 ‘카카오아이(i) 오픈빌더(이하 오픈빌더)’의 CBT(Closed Beta Test) 중간성과를 공개했다.

오픈빌더는 카카오의 인공지능(AI) 기술 및 ‘카카오톡’ 접점이 필요한 파트너나 개인에게 제공되는 개발 플랫폼으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적용할 수 있는 챗봇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지난 3월부터 다양한 유형의 챗봇을 선보이고 이용자들의 챗봇 경험을 늘리기 위해 제한된 업체를 대상으로 CBT를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오픈빌더를 활용해 제작된 챗봇은 40여 개로, ▲‘플러스친구’, ‘카카오뱅크’, ‘카카오T’, ‘카카오메이커스’와 같은 고객센터 챗봇 ▲음식 주문에 특화된 ‘카카오톡 주문하기’ 챗봇 ▲5개 국어 문장 번역이 가능한 번역 챗봇, ▲‘카카오멜론’, ‘프로야구봇’과 같이 콘텐츠를 제공하는 챗봇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서비스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는 ‘카카오톡’ 챗봇으로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메뉴를 주문할 수 있게 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카카오 사내에서도 카페주문봇이나 휴가신청봇 등을 제작해 다양하게 사용성을 테스트하고 있다.

카카오 측은 아직 초기 단계임에도 챗봇들이 상당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령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의 개설과 운영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플러스친구’의 경우, 챗봇 개설 후 고객센터로 인입되는 문의량이 약 10% 이상 감소했다. 주문 내역, 배송일정 등을 조회할 수 있도록 개인화된 챗봇을 운영하는 ‘카카오메이커스’는 기존 문의의 약 25%를 챗봇이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와 롯데정보통신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주문 챗봇은 지난 1일 오픈 이후 약 2만 명의 사용자가 주문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 프로야구 경기 일정 및 결과, 선수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야구봇’은 현재 매일 8만여 명이 약 42만회 이상 기능을 사용하고, 전체 사용자의 90% 이상이 경기 관련 알림을 받아보고 있을 정도로 높은 사용성을 보였다.

신석철 카카오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은 “챗봇이 확대되면 시간, 장소 등의 제약 없이 주문, 상담, 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돼 이용자들의 생활이 한 단계 편리해질 것”이라며, “다양한 파트너가 이용할 수 있도록 연내 오픈빌더를 OBT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기존에 선정한 8개 공식 에이전시 외에 메이크봇, 엠비아이솔루션, 엠티에스컴퍼니, 웨저, 채티스, 클로저 등 6곳을 추가로 오픈빌더 CBT 업체로 선정했다. 챗봇 제작을 원하는 업체는 ‘플러스친구 관리자센터와 ‘카카오아이 오픈빌더’에서 전체 공식 에이전시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제작 의도에 따라 에이전시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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