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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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시민참여혁신단 통해 국민의 소리 듣는다외부인원 과반수로 구성…산업진흥 위한 자문활동 및 문제점 진단

   
 
[아이티데일리]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기관경영, 사업방향, 채용 등 전 영역에서 국민 및 사업고객의 의견 반영에 나선다.

NIPA는 24일 진천 본원에서 ‘NIPA 시민참여혁신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민참여혁신단은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고객, 협력 업체, 지역단체·주민 등 과반 이상의 외부위원 9명과 경영전략실장 및 각 사업부서장 등이 포함된 내부위원 8명이 참여해 총 17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2년 동안 각계 국민의 눈높이에서 NIPA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경영전반과 혁신계획의 수립·집행·평가·환류를 위한 자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또한 NIPA가 새롭게 추진하는 인공지능,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등 신규 사업의 효율적 추진에 대한 자문은 물론, 기관의 공공성 강화와 산업진흥을 통한 채용 확대방안에 대한 의견도 제시한다.

NIPA는 내부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주니어보드 및 시민참여혁신단의 전반적인 의견과 자문내용을 반영해 주무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최종(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참여혁신단 외부위원들은 일자리창출과 예산절감 아이디어 공모전 평가, 일자리창출 이행점검, 사회혁신과제 평가, 이전 기관간 협력 네트워크 활동 등 기관의 다양한 혁신활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외부위원들은 NIPA의 혁신방향 및 추진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국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산업진흥정책을 수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유해영 NIPA 원장 직무대행은 “공식 출범한 시민참여혁신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국민과 함께 하는 자율적인 혁신문화를 조직에 안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우리원의 고유 업무인 ICT산업진흥 기능과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국민과 고객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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