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울산 및 경상도 지역 ‘2018 포티넷 차세대 보안 솔루션 세미나’ 진행

▲ 조원균 포티넷 코리아 지사장

[아이티데일리] 포티넷코리아(지사장 조원균)는 부산, 울산 및 경상도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 ‘포티넷 차세대 보안 솔루션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포티넷코리아는 지난 18일 롯데호텔울산에서 울산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19일에는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부산 및 경상도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상도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통합 인프라 보안 시스템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비롯한 포티넷의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전략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최신 보안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실제 기업 사례 연구를 통해 위협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포티넷 코리아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서울 외 부산, 울산 등 경상도 지역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신 네트워크 보안 기술 트렌드와 함께 실제 기업에 적용 가능한 통찰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자리”라며, “포티넷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하려는 국내 고객들에게 ‘보안 패브릭’이라는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다양한 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네트워크 보안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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