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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프라는 데이터 중심”…퓨어스토리지, 차세대 솔루션 선봬‘퓨어 라이브 2018 서울’ 개최…‘데이터 중심 아키텍처’ 비전 및 솔루션 소개

   
▲ 퓨어스토리지가 ‘퓨어 라이브 2018 서울’을 개최,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 비전과 신규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아이티데일리] 올플래시(all-flash) 스토리지 플랫폼 전문기업 퓨어스토리지(한국지사장 배성호)가 10일 ‘퓨어 라이브 2018 서울’을 개최, 미래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자사 비전인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와 관련 신규 솔루션을 발표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퓨어 라이브’는 전략, 제품의 비전 및 최신 기술 혁신에 대한 업데이트를 공유하는 퓨어스토리지의 연례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퓨어스토리지의 케빈 딜레인(Kevin Delane) 글로벌 영업 담당 부사장과 맷 킥스밀러(Matt Kixmoeller) 전략 담당 부사장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또한 엔비디아(NVIDIA), 아리스타(Arista Networks) 및 캐나다의 AI 스타트업인 엘리먼트AI(Element AI)도 함께 참여했다.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술이 부상하면서, 데이터는 단순한 정보 자산이 아니라 혁신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기업들이 ‘데이터 위주(data-driven)’의 비즈니스를 넘어 ‘데이터 중심(data-centric)’ 비즈니스로 전환해야 한다며, 이를 뒷받침하는 ‘데이터 중심 아키텍처’를 위한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서는 ▲공유 환경의 초고속 스토리지(Shared Accelerated Storage) 솔루션인 새로운 올 NVMe 스토리지 ▲인공지능(AI)을 위한 최소형 인프라 ▲클라우드와 유사한 소비 모델의 스토리지 서비스 등이 소개됐다.

먼저 새로운 ‘플래시어레이//X(FlashArray//X)’ 제품군은 ‘공유 환경의 초고속 스토리지(Shared Accelerated Storage)’를 위해 구축된, 업계 최초의 올플래시 어레이 제품군이다. ‘공유 환경의 초고속 스토리지’는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로드별로 구축하던 스토리지를 단일 인프라로 통합해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가트너는 ‘공유 환경의 초고속 스토리지’가 새로운 스토리지 카테고리로, 기존 SAN과 DAS를 모두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퓨어스토리지의 올 NVMe ‘플래시어레이//X’ 제품군은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환경, 테스트/개발 이니셔티브, 웹 스케일 애플리케이션 등 모든 것을 기존 플래시 스토리지와 같은 가격에서 한층 더 가속화한다. 이 제품군은 ‘NVMe-레디 //X10’과 ‘//X20’, ‘올NVMe //X50’, ‘//X70’, 그리고 퓨어스토리지 최고의 밀도와 속도를 제공하는 ‘//X90’ 어레이까지, 5가지 구성 모두에서 NVMe를 활용할 수 있다.

맷 킥스밀러 퓨어스토리지 전략 담당 부사장은 “‘플래시어레이//X’는 7세대 플래시 어레이로서, 2012년도 첫 제품을 구매했던 고객들이 어레이의 전원을 끄거나 데이터를 이동하지 않고 매끄럽게 현 세대 기술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플래시어레이//X’는 기존 ‘//M’ 대비 가격이 25% 높았었으나, 기성품이 아닌 ‘로(raw) 플래시’를 사용하고 소프트웨어와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해 신제품의 가격 프리미엄을 기존 대비 ‘0’로 만들었다. 미국 시장에서 ‘플래시어레이//X’가 굉장히 빠르게 매출 기여도 20%를 넘어가는 것을 관찰했다. ‘//M’ 대비 오라클 성능 2.9배, SAP HANA 데이터 통합 성능은 3.7배 향상된다”고 설명했다.

   
▲ 맷 킥스밀러 퓨어스토리지 전략 담당 부사장

엔비디아와 합작한 ‘에이리(AIRI)’의 미니(Mini) 버전도 출시됐다. ‘에이리’는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와 엔비디아의 ‘DGX’ 시스템이 결합된 AI 개발 특화 솔루션이다. ‘에이리 미니’ 버전은 기존 ‘에이리’보다 작은 규모로 제공되지만 기능은 동일하며, 향후 필요 시 ‘플래시블레이드’ 또는 ‘DGX’ 시스템을 추가할 수 있어 AI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손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퓨어스토리지는 또한 고객들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클라우드와 유사한 소비 모델로 스토리지를 운용할 수 있는 ‘에버그린 스토리지 서비스(Evergreen Storage Service, ES2)’도 선보였다. 즉 고객사의 데이터센터 내에 스토리지를 구축하지만, 클라우드와 같이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모델이다. 국내에는 하반기 중 출시 예정이다. 새로운 ‘ES2’는 용량 구매 프로세스를 간소화했으며, 모든 용량은 퓨어스토리지에서 제공하는 적정 규모 보증(Right-Size Guarantee) 프로그램의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배성호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퓨어스토리지의 고객들은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데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퓨어스토리지는 인공지능과 같은 혁신적인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들이 데이터 중심의 아키텍처를 구축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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