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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엔지스테크널러지, IVI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나서커넥티드카 분야 사업기회 확대 기대

   
▲ (좌측부터) 김준근 KT 기가IoT사업단장, 박용선 엔지스테크널러지 대표

[아이티데일리] KT(회장 황창규)와 엔지스테크널러지(Engis Technologies, 대표 박용선)는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와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세계적인 자동차 회사들이 모여 만든 ‘내비게이션 데이터 표준(Navigation Data Standards)’을 따르는 ‘차량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공동 개발한다.

KT와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에 통신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네비게이션(Hybrid Navigation)’ 기능을 도입한다. 또한 이동경로 내 필요한 지역의 지도만을 업데이트해 차량의 무선 데이터 사용량을 최소화하는 ‘인크리멘탈 업데이트(Incremental Update)’ 기능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내비게이션 외에도 차량의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자동 업데이트하는 ‘OTA(Over The Air)’ 기술 확보에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KT는 여러 자동차 회사들에게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이 있는 만큼, 엔지스테크널러지의 차량용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KT의 노하우가 합해지면 양사가 가지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를 비롯한 커넥티드카(Connected Car) 분야의 사업 기회가 글로벌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김준근 KT 기가IoT사업단장은 “KT와 엔지스테크널러지간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KT는 미래 주요 성장동력인 커넥티드카 및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솔루션 사업분야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KT가 국내와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차량용 커넥티비티 및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최근 북미 최대 위성 라디오 방송사인 ‘시리우스 XM’의 커넥티드카 솔루션 및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공급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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