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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 가디언즈’, 9월 5일 배틀넷 통해 국내 출시국내 출시 위해 현지화 진행 중…PC방 특전 등 한국 유저 위한 혜택 마련

   
▲ 제리 후크 번지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 총괄

[아이티데일리] 번지(Bungie)에서 개발하고 액티비전(Activision)이 퍼블리싱을 맡고 있는 다중접속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MMOFPS) ‘데스티니2(Destiny 2)’의 한국어 현지화 버전인 ‘데스티니 가디언즈(Destiny Guardians)’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오는 9월 5일 블리자드 ‘배틀넷(Battle.net)’으로 국내 출시된다.

블리자드는 2일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모든 콘텐츠가 한국어로 전면 현지화돼 출시되며, 최신 확장판 ‘포세이큰(Destiny Guardians: Forsaken)’과 함께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 출시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한국 유저를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배틀넷’을 통해 한국에서 독점 제공되며, PC 환경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토리와 캐릭터는 물론 경쟁적인 게임 플레이에 이르기까지 모든 콘텐츠를 텍스트와 오디오를 포함 전면 현지화를 진행하고 있다.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은 한국에서 에센셜 컬렉션(Essential Collection, 45,000원)과 컴플리트 컬렉션(Complete Collection, 85,000원) 두 가지 디지털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두 에디션 모두 지금까지 출시된 기존 데스티니 가디언즈 콘텐츠와 더불어, 오는 9월 전세계 출시를 앞둔 ‘데스티니 가디언즈’ 최신 확장팩 ‘포세이큰’이 포함된다.

컴플리트 컬렉션의 경우 에센셜 컬렉션의 모든 콘텐츠에 더해, 독점 제공되는 디지털 특전 및 향후 출시될 3가지 프리미엄 콘텐츠 등을 아울러 제공한다. 이 두 에디션은 한국에서만 한정 기간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에서의 ‘데스티니 가디언즈’의 예약 구매 일정 및 혜택 등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많은 유저가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한국 시장의 특성에 맞춰, ‘데스티니 가디언즈’는 PC방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PC방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도 제공한다.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은 게임 라이선스를 구매하지 않고도 동일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PC방에서 즐길 경우 경험치 25% 부스트로 빠른 레벨업이 가능하며 ‘에버버스 현상금(Eververse Bounties)’을 무제한 이용 할 수 있어, 게임 내 화폐인 ‘광휘 가루(Bright Dust)’도 더 빨리 모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PC방 이용자는 매주 4종의 최고등급인 ‘경이(exotic)’ 아이템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제리 후크(Jerry Hook) 번지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 총괄은 “우리 게임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려 온 한국 유저들에게 ‘데스티니 가디언즈’ PC 버전을 전면 현지화해 특별한 혜택들과 함께 선보일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번지 개발팀의 정신과 열정, 넘치는 에너지의 결실인 이 게임을 드디어 한국의 유저들에게 전함으로써, 한국 커뮤니티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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