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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 51%, “하루도 휴대폰 사용 중단하기 어려워”라임라이트 네트웍스, ‘2018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현황 보고서 발표

   
▲ 라임라이트 ‘2018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현황 보고서

[아이티데일리] 한국 소비자 중 87%가 디지털 기술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51.5%는 하루 이상 휴대폰 사용을 중단하기 어렵다고 답변했으며, 단 1.8%만이 영구적으로 휴대폰 사용을 중단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라임라이트 네트웍스(한국지사장 박대성)는 ‘2018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현황(State of Digital Lifestyles)’ 보고서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2018 디지털 라이프 스타일 현황’ 보고서는 지난달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했거나, 비디오나 음악을 온라인에서 스트리밍한 프랑스, 독일, 인도, 이탈리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영국, 미국 등 10개국 18세 이상 소비자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소비자들은 점점 더 인터넷 연결 장치에 의존하고 있으며, 전세계 응답자의 80%가 디지털 기술이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답변했다. 또한, 조사 대상자의 거의 절반가량이 ‘휴대폰은 일상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며, 휴대폰 없이 하루도 살기 어렵다’고 답변했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10개국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미디어와의 상호작용 및 삶에 미치는 기술의 영향력에 관해 질문했다. 선호하는 디지털 장치와 얼마 동안 떨어질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전세계 소비자의 48%가 휴대폰과 하루도 떨어질 수 없다고 답변했다. 휴대폰에 대한 의존도는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이 가장 높았는데, 소비자의 69%가 휴대폰을 포기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휴대폰에 이어 2번째로 중요한 기술에는 노트북과 데스크톱 PC가 꼽혔으며, 전세계 응답자의 33%가 하루도 디지털 기기와 떨어질 수 없다고 답변했다.

또한 소비자들은 아직까지는 아마존 에코(Amazon Echo), 구글 홈(Google Home)과 같은 디지털 비서를 폭넓게 사용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적으로 현재 19%만이 이들 기기 중 하나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사용율은 미국이 35%로 가장 높고, 일본이 7%로 가장 낮았다. 35%의 소비자는 날씨, 뉴스, 리서치와 같은 일반적인 정보를 얻는 데 디지털 비서를 완전히 신뢰한다고 답변했다. 1/3 미만(29%)은 온라인 쇼핑에, 22%는 홈 오토메이션 분야에 디지털 비서를 완전히 신뢰한다고 답변했다.

마이클 밀리간(Michael Milligan) 라임라이트네트웍스 선임 디렉터는 “디지털 상호작용은 오늘날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삶의 생산성과 연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소비자들이 엔터테인먼트, 정보 확보 및 일상업무의 단순화를 위해 이 같은 연결된 장치에 더 많이 의존할수록, 성능에 대한 기대치는 더 높아진다”며 “라임라이트는 콘텐츠 배포업체 및 제조업체들이 반응성과 보안성이 뛰어난 고품질의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사항을 원활히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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