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참여해 화합 도모, 하반기 사업 전략 점검

▲ 오픈메이트는 최근 전직원이 참여한 2018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아이티데일리] 오픈메이트는 최근 전직원이 참여한 2018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픈메이트의 이번 워크숍은 상반기 국내 공공∙민간분야의 사업 성공을 기반으로 하반기 서비스 사업(트랜드온,CCTV 분석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됐다.

먼저, 산책로 탐방과 근린공원에서의 보물찾기를 진행하고, 이후 장기자랑을 포함한 조별 레크레이션 등으로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했다. 또한 참여형 코믹연극을 단체관람했으며, 직원이 직접 꽁트에 참여하는 등 직원들간 화합의 장을 펼쳤다. 워크숍에 참여한 오픈메이트 직원들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통하여 회사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워크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픈메이트는 하반기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GIS 분야의 사업을 연달아 수주해 창사 이래 최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된 ‘트랜드온’과 ‘CCTV 분석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8년도 매출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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