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참여해 화합 도모, 하반기 사업 전략 점검
먼저, 산책로 탐방과 근린공원에서의 보물찾기를 진행하고, 이후 장기자랑을 포함한 조별 레크레이션 등으로 선∙후배간 친목을 도모했다. 또한 참여형 코믹연극을 단체관람했으며, 직원이 직접 꽁트에 참여하는 등 직원들간 화합의 장을 펼쳤다. 워크숍에 참여한 오픈메이트 직원들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통하여 회사가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워크숍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픈메이트는 하반기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GIS 분야의 사업을 연달아 수주해 창사 이래 최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된 ‘트랜드온’과 ‘CCTV 분석서비스’에 대한 서비스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8년도 매출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 기자
sokim9303@itdail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