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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제록스, 상업용 흑백 고속인쇄기 ‘B9 시리즈’ 출시경제성, 생산성, 효율성 강점…상업인쇄·그래픽·사무실 등 시장 대응

   
▲ 한국후지제록스가 상업용 흑백 고속인쇄기 ‘B9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이티데일리] 한국후지제록스(대표 미야모토 토오루, 양희강)는 상업용 흑백 고속인쇄기 ‘B9 시리즈(B9 Series)’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상업용 인쇄기는 한정된 시간 내에 많은 양의 데이터를 인쇄해야 하므로 인쇄의 안정성과 높은 생산성을 함께 충족해야 한다. 후지제록스의 ‘B9 시리즈’는 전문 상업인쇄 시장뿐만 아니라, 그래픽 시장과 사무실 등 상업용 흑백 고속인쇄기에 대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출시됐다.

인쇄물 출력에는 용지의 양면 정합, 이미지 위치 조정, 농도 보정 등 여러 단계의 준비가 필요하다. 후지제록스는 기존 컬러 인쇄기에만 적용했던 자동 준비 기능인 ‘SIQA(Simple Image Quality Adjustment)’를 자사 최초로 흑백 고속인쇄기 ‘B9 시리즈’에도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작업을 위한 기본 공정 단축은 물론, 분당 최대 136페이지를 연속 인쇄할 수 있어 높은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B9 시리즈’는 기존 토너보다 낮은 온도에서 정착되는 ‘이에이-에코 LGK(EA-Eco LGK)’ 토너를 탑재했다. 6.5μm 크기의 미세 토너 입자를 통해 이미지의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표현이 가능하고, 정교한 선도 선명하게 인쇄할 수 있다. 일정한 열을 공급하는 ‘롤 타입 정착 유닛’은 고속으로 이송되는 용지에 안정적으로 토너 입자를 정착시켜 인쇄품질을 한층 높여준다.

용지 이송 시스템은 이송 안정성을 향상시킨 설계로 더욱 매끄러운 용지 이송을 지원한다. 변경된 설계는 양면 인쇄를 위한 용지 경로를 단순화해 고속 인쇄 환경에서도 용지 걸림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한 양면 270mm의 고속 스캔이 가능하고, 소형 배너(330×660mm) 제작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용지 수용성도 52~350gsm까지 지원해 생산성과 편의성이 향상됐다.

후지제록스가 개발해 자사의 컬러 고속 인쇄기에서 검증한 ‘GX 프린트 서버(GX Print Server)’도 장착할 수 있다. ‘GX 프린트 서버’는 자사만의 특허 기술로 뛰어난 해상도와 빠른 인쇄 속도,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활용성이 높다. 600×600dpi×8bit(256계조)로 처리하는 ‘립 서버(RIP-Server)’를 통해 고품질 이미지 데이터의 생성과 구현도 가능하다.

양희강 한국후지제록스 대표이사 사장은 “인쇄 시장에서는 여전히 복사, 출판, 매뉴얼 등 경제성과 안정성을 높인 흑백 고속인쇄기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높다”며 “지난 5년 동안 고객의 신뢰와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D110’, ‘D125’, ‘D136’ 시리즈의 성공을 기반으로 생산성과 내구성을 더욱 향상시킨 ‘B9 시리즈’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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