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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본 게임 시장 공략 강화…현지 IP 게임 출시 예정도쿄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발표회 개최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이미지
[아이티데일리] ‘리니지2 레볼루션’, ‘세븐나이츠’로 일본 모바일 게임시장에 진출한 넷마블이 현지 맞춤형 신작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 에비스에서 모바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THE KING OF FIGHTERS ALLSTAR)’의 기자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에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소개와 게임을 미리 체험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기자 발표회는 많은 이용자들이 현장을 볼 수 있도록 온라인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토야마 코이치 SNK 대표,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V’의 오다 야스유키 프로듀서, 탤런트 ‘타조클럽’, 록밴드 ‘골든봄버’의 우타히로바 쥰 등이 참석했다.

넷마블은 이 게임을 연내 일본에 출시할 예정이며, 지난 15일부터 사전등록 이벤트에 돌입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을 개발한 넷마블네오의 신작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의 캐릭터가 총 출동하며, 캐릭터들의 필살기, 콤보 액션, 보이스도 원작을 재현했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는 1994년 처음 출시한 대전격투게임으로, 계속해서 시리즈가 출시되고 있는 장수 게임이다.

또 다른 일본 IP를 활용한 작품도 출시를 대기하고 있다. 올해 넷마블은 일본 애니메이션 ‘일곱개의 대죄’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을 출시할 예정이다. ‘일곱개의 대죄’는 폭정을 일삼는 성기사로부터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전설의 기사단, 일곱개의 대죄 멤버를 찾아 나선 공주 ‘엘리자베스’와 주인공 ‘멜리오다스’의 이야기로 2012년 일본 잡지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연재를 시작해 일본 내에서 누계 발행 부수 2,800만부 돌파한 만화다.

넷마블은 지난달 25일 일본 이용자들을 위한 모바일 RPG ‘일곱개의 대죄-빛과 어둠의 교전’의 티저사이트를 열고, 현지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게임은 원작의 세계관을 구현한 작품으로, 애니메이션 같은 3D 그래픽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일곱개의 대죄-빛과 어둠의 교전’ 공개 하루 전인 지난 24일 넷마블은 신작 모바일 RPG ‘테리아사가’를 출시했다. 그동안 넷마블이 국내에 선보였던 게임을 일본형 게임으로 재개발했다면, ‘테리아사가’는 기획단계부터 일본 시장을 고려해서 준비한 작품이다.

백영훈 넷마블 일본사업담당 부사장은 “올해 출시 예정인 작품들은 제작 단계부터 일본 시장을 염두하고 만들었다”며, “‘리니지2 레볼루션’, ‘세븐나이츠’로 일본에서 넷마블의 입지를 구축했다면, 이번 신작들은 입지를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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