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데일리]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해외여행에 대한 수요 역시 늘어나면서, 해외에서도 데이터와 국제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역시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맞추어 피앤피텔링크의 ‘로밍뱅크’가 하루 7700원에 해외에서 무제한 데이터와 무제한 국제전화, 현지 음성통화가 가능한 상품을 출시했다.

 

로밍뱅크는 전용 단말기 하나로 일본, 중국, 태국, 미국, 캐나다를 비롯하여 새롭게 오픈한 베트남을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손쉽게 해외 무제한 데이터, 무제한 국제전화 및 현지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지난 3월 26일 론칭한 후 평창 올림픽에서 일본의 일부 언론사와 여행사를 비롯해 태국 조직위, 선수단에 납품되어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통화 및 데이터 품질로 호평을 받았다.

현재 론칭 이벤트 특가로 1일 77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해외에서의 무제한 데이터와 무제한 국제전화, 현지 음성통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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