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서 7월 25일까지 진행, 참여 보상 지급

▲ ‘피파 온라인 4M’

[아이티데일리] 넥슨(대표 이정헌)은 EA 아시아 스튜디오인 스피어헤드(Spearhead)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축구 게임 ‘EA 스포츠 피파 온라인 4M(이하 피파 온라인 4M)’의 정식 오픈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FIFA 온라인 4M’은 모바일에서 ‘EA스포츠 피파 온라인 4(EA SPORTS FIFA Online 4)’ 콘텐츠인 ‘월드투어’, ‘이적 시장’, ‘강화’ 등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피파 온라인 4’와 공유하는 구단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는 7월 2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도우미앱을 통해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BP 카드(50만 BP)’와 ‘NHD 200명 지명 선수팩’, ‘LIVE 클래스 100명 지명 선수팩’, ‘2018 대한민국 선수팩’ 등 ‘피파 온라인 4’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 본인 인증을 통해 ‘정식등록’을 완료하면 ‘100만 BP’와 ‘1,000 FC’를 지급하고, 14일부터 24일 기간내 참가자 한정으로 추후 진행 예정인 ‘FIFA 온라인 4M’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추가로 같은 기간 동안 구글 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사전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2018 대한민국 선수팩’과 ‘행운의 BP카드’를 지급하고, 넥슨플레이에서는 ‘1,000P’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넥슨은 누적 사전등록 참가자 수가 일정 수준에 도달할 때마다 ‘행운의 BP 카드’를 추가로 지급하고, 페이스북에 사전등록 이벤트를 공유하면 ‘행운의 BP 카드(20만~3,000만 BP)’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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