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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FIDO산업포럼, 전자서명법 개정 관련 심포지엄 개최전자서명법 개정 및 인증제도와 관련된 쟁점, 한국 인증 시장 발전 방향 등 논의

   
 
[아이티데일리] 4차 산업혁명 시대 전자서명이 갖는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아직 ‘공인인증서 존폐’를 둘러싼 논의에만 그치고 있다. 이에 전자서명법 개정 및 인증 제도와 관련한 핵심 쟁점을 가려내고, 한국 인증 시장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FIDO산업포럼(회장 이기혁)은 오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전자서명법 개정에 따른 전문가 심포지엄(이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존 발제자 중심의 토론회에서 탈피해 전문가 간 심층 토론회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제발표는 최민식 상명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이후, 한호현 경희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이재훈 한국무역정보통신 부장, 박성기 인증전문가포럼 대표, 신주영 법무법인 대화 변호사 등 패널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번 심포지엄의 특징은 주제발표 시간이 20분인데 비해, 토론회는 90분간 진행된다는 점이다. 플로어에서 제기되는 질문도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것이 이번 심포지엄의 방침이다.

전자서명법 개정 이슈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토론회가 진행돼 왔으나 별다른 사회적 합의에 다다르지 못한 상태다. 앞서 5월 11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주최로 ‘전자서명법 개정안 공청회’가 진행된 방 있다. 오는 18일에는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는 송희경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주최로 ‘ICT강국의 전자서명제도 이대로 좋은가?’ 정책토론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국FIDO산업포럼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자서명과 관련한 국민적 혼란을 줄이고 한국의 인증 시장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준을 보다 명료하게 수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포지엄은 한국FIDO산업포럼이 주최하고, 인증전문가포럼, 보안GRC리더스포럼, 한국IT서비스학회가 후원한다. 디지털인증 분야에 종사자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신청은 온오프믹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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