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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해양산업 수중건설로봇, 국산화 마지막 테스트 돌입한국해양과학기술원 수중건설로봇사업단 주관

[아이티데일리] 신 해양산업 창출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경상북도(포항시)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6년에 걸쳐 수심 500m~2,500m에서 해양구조물 건설을 위한 원격무인잠수정(Remotely Operated Vehicle, ROV) 형태의 수중건설로봇 3종(경작업용 ROV, 중작업용 ROV, 트랙기반 ROV)을 개발하고 수조테스트, 천해테스트를 거치고 마지막 테스트에 들어간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수중건설로봇사업단 주관으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서울대학교, 울산대학교, ㈜KT서브마린, 대양전기공업㈜, ㈜케이엔알시스템 등 23개의 다양한 산・학・연이 참여했다.

경작업용 ROV는 수중 구조물의 절단, 청소 등과 같은 비교적 가벼운 수중 작업용 로봇이다. 중작업용 ROV는 해저 케이블 및 파이프라인 매설 작업과 유지보수용 로봇이다. 트랙기반 ROV는 견고한 토사에서부터 연암까지 해저 케이블 및 파이프라인을 매설하고 지반을 조성하는 용도로 개발됐다.

이들 3종 수중로봇은 방수 성능과 제어 성능, 센서 등의 세부기술을 수중 환경을 최적화하여 모사한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에서 성능을 점검하고 지난해 10월에서 12월에는 실제 천해에서 방수 성능, 내압 성능, 주행 성능, 제어 성능, 툴과 센서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 9월에는 동해수심 500m 실해역에서의 최종 점검을 앞두고 있다.

수중건설로봇사업단 측은 “본 사업이 본격화되기 이전에는 한국의 수중로봇 기술수준은 선진국 대비 60% 수준이었다. 현재는 80% 초반까지 올라온 상태이다. 특히, 로봇 팔인 매니퓰레이터의 경우, 세계 90% 이상을 독점하고 있는 shilling robotics사에서 일부 부품 및 제어기 납품을 요청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고 말한다.

향후 수중건설로봇 실증 및 확산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성된다면 국내 수중건설 현장에는 국산화율 제고로 연간 10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매니퓰레이터 등의 부품 수출 등으로 신산업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국산 수중건설로봇이 해양 구조물 건설 및 해체 작업에 활발히 활용될 미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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