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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E’, 서울국제여성영화제서 ‘3분 소설’ 매력 알린다SNS 등서 호응...여성 독자들과 만나 여성의 삶과 인생 전파

[아이티데일리] 올 2월 ‘앱스토어 투데이’에 선정된 ㈜에버바이트(대표 김수량)의 3분 문학 플랫폼 ‘BITE’(이하 바이트)가 6월 1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신촌 메가박스 광장 마켓F에서 즉석 주문 소설 ‘3분 소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3분 소설’이란 독자가 원하는 이야기를 즉석에서 집필, 3분이면 읽을 수 있는 초단편 소설을 말한다.

   
 

‘3분 소설’은 바이트가 제안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학으로 독자가 원하는 이야기를 1,000자 내외의 짧은 초단편 소설로 즉석에서 10여분 안에 집필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미국 작가 댄 헐리의 ‘60초 소설’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된 ‘3분 소설’ 서비스는 국내에서는 ‘바이트’가 최초로 시작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학 서비스 이다.

기존 문학이 작가의 상상력과 영감을 독자들에게 일방적으로 제공되는 형태였다면 ‘3분 소설’은 철저히 ‘주문자 맞춤 제공’ 형태로 문학의 ‘오뜨꾸뛰르(haute couture 주문 제작 의상)’이라할 수 있다.

이번 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마켓F로 독자들과 첫 만남을 갖는 바이트는 이미 2,000자 이하의 초단편 문학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짧아서 더욱 신선한 소재와 재치있는 이야기들이 바이트에 연일 선보이고 있으며, 스낵 컬처와 맞물려 3분에 소화할 수 있는 짧은 글이 새로운 문학 형태로 자리잡아가는 모양새다.

바이트의 3분 문학은 특히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신변잡기 글보다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선보이고 싶은 작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덕분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쏟아지며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

이에 바이트는 3분 문학의 매력을 온라인으로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직접 독자들을 만나 즉석에서 주문 받아 쓰는 ‘3분 소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뜨개질 바구니에 쪽지를 숨겨가며 집필했던 제인 오스틴, 나이 40에 등단했던 거장 박완서 등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여성의 삶과 인생을 통해 위대한 성취를 이룬 거장들처럼 이번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통해 더 많은 여성의 이야기를 듣고 ‘3분 소설’로 선보인다는 포부이다.

바이트 이벤트 부스는 아침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되며 이중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일일 두 명의 작가가 3분 소설을 집필한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웹소설 서비스 ‘조아라’의 스핀오프 서비스로 시작한 바이트는 지난 2017년 12월 베타 서비스로 첫 선을 보인 뒤 단 한번의 설치 유도 광고도 없이 꾸준히 회원 수를 늘리며 진정성 있는 성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덕분에 지난 2018년 2월에는 ‘앱스토어 투데이’ 선정되기도 했다.

아이폰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에서 ‘바이트’로 검색 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등의 자세한 정보는 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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