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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맨, 해외 16개국서 기술력 검증 완료…글로벌 본격 공략해외 100여 건 이상 구축사례 확보

   
▲ 넷맨 수출 국가 현황

[아이티데일리]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 기업 넷맨(대표 서승호)은 해외 다양한 네트워크 환경에서의 기능 검증을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넷맨은 그동안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스마트(Smart) NAC’과 IPAM 솔루션 ‘아이피플러스(IP-Plus)’를 해외에 다수 구축했으며 다양한 망에서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넷맨의 해외 구축사례는 중국, 미국, 일본, 폴란드 등 16개국 100여 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도 터키, 미국, 중국, 베트남, 헝가리 등 국가에서 10여 건의 구축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넷맨 ‘스마트 NAC’은 802.1x 기반의 무선랜 보안 인증, SSL 기반의 클라이언트 사용자 인증, 웹 기반의 클라이언트리스(Clientless) 사용자 인증 등을 동시에 지원하는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접근제어’다. 사용자 및 단말을 기 구축된 인증체계와 연동해 네트워크 진입부터 검증·차단·격리·관리해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내부 시스템을 보호한다.

또한 최초 접속 단말 및 사용자에 대해서도 인증 후 네트워크 접속을 유도하고 접근 이력을 DB화하며, 내부망의 모든 IT 자산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통합 대시보드로 구성한다. 장애 발생 시에는 네트워크 접속 단말의 스위치 포트별 물리적 위치 정보를 확인해 장애 조치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IP관리(IPAM), NMS, DHCP서버, PMS등을 통해 네트워크와 단말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관리자들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스마트NAC’은 안정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1,000여 개의 국내 기업, 금융, 공공 등에 구축, 사용되고 있다. 또한 설계 단계에서부터 국제 표준, 산업 표준을 고려했으며 FCC, CE 등의 국제 인증 획득과 수출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중국 법인에 ‘스마트 NAC’을 구축한 A전자 관계자는 “솔루션이 관리자 친화적이며 유·무선 망이 혼재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관리가 가능하다”며, “특히 효율적인 사용자 신청 및 관리 프로세스가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넷맨 관계자는 “해외는 한국보다 IPv6 네트워크를 폭넓게 사용 중이기 때문에 넷맨의 IPv6 네트워크 관리 기술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넷맨은 IPv6 네트워크에 대한 관리 기술을 보유 중이며 IPv6 통제 시스템인 ‘헥사곤(HEXAGON)’을 출시한 바 있다.

서승호 넷맨 대표는 “현재까지의 해외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직접적인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보유 중인 해외 특허가 해외 시장 진입에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넷맨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보안 솔루션들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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