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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분석 이코노미 시대 대응 전략 제시‘SAS 포럼 코리아 2018’ 개최…최신 기술 활용 위한 ‘SAS 바이야’ 기반 전략 공유

   
▲ 오병준 SAS코리아 대표가 SAS 포럼 코리아 2018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아이티데일리] SAS코리아(대표 오병준)가 15일 ‘SAS 포럼 코리아 2018’을 개최, 인공지능(AI)·머신러닝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고급 분석 전략과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환영사를 맡은 오병준 SAS코리아 대표는 “AI는 SAS가 오랫동안 발전시켜온 고급 분석의 연장선으로,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방대한 데이터를 자동화된 모델로 분석한 결과는 놀라울 것”이라며, “AI를 활용한 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분석을 통해 얻는 결과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정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정성일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는 디지털 혁명으로 정의되는 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비즈니스 모델 및 최신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서 강승하 롯데멤버스 대표는 ‘고객 행동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삶의 공동체’를 주제로, 빅데이터 플랫폼과 AI를 활용해 통해 데이터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분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아울러 올리버 샤벤버거(Oliver Schabenberger) SAS 수석부회장은 AI 기반의 새로운 애널리틱스 이코노미와 SAS의 비전을 소개했다. 샤벤버거 수석부회장은 “애널리틱스 이코노미 시대에 분석은 통계나 데이터 과학 전문가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닌 기본 권리”라며, “‘SAS 바이야(Viya)’ 플랫폼은 강력한 최신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이러한 권리를 실현하며, SAS는 분석 기술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올리버 샤벤버거 SAS 수석부회장

오후에는 ▲AI 및 개방형 분석 ▲실시간 분석 의사결정 ▲애널리틱스 인 액션 등을 주제로 3개 트랙에서 12개 세션이 진행됐다. 각 세션에서 NH농협은행은 ‘SAS 바이야’ 기반의 ‘SAS VDMML(SAS Visual Data Mining and Machine Learning)’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발표했으며, 현대해상은 ‘SAS 보험사기 방지 시스템’으로 보험사기 조사 프로세스를 최적화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코오롱베니트는 ‘SAS APA(Asset Performance Analytics)’를 기반으로 한 설비 장애 예측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SAS 바이야’ 환경에서 다양한 고급 분석 기술을 체험해보는 핸즈온(hands-on) 세션을 비롯해 산업 현장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판단하는 이미지 분석 라이브 데모 등 다채로운 주제의 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교육 부스에서는 고객, 파트너, 차세대 데이터 과학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한편 별도 공간에 마련된 기자간담회에서는 올리버 샤벤버거 SAS 수석부회장과 최병정 SAS코리아 상무가 국내외 AI와 IoT를 활용한 최신 분석 전략과 고객 사례, ‘SAS 바이야’의 최신 업데이트에 대해 소개했다.

먼저 샤벤버거 수석부회장은 “자동화된 AI는 분석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있으며, 복잡한 문제도 데이터와 AI에 기반한 분석으로 풀어갈 수 있게 됐다”며, “SAS는 창립 당시부터 통계와 수학을 비즈니스 결정에 쏟을 수 있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SAS 바이야’ 플랫폼은 분석 라이프사이클에 속하는 모든 작업을 단일한 환경에서 가능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병정 SAS코리아 상무는 분석 이코노미 시대에 데이터 준비와 관리부터 모델의 개발과 적용까지 총체적인 기능을 갖춘 분석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한 ‘SAS 바이야’의 최신 기능과 각 산업별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SAS 바이야’ 최신 오퍼링은 데이터 과학자와 비즈니스 사용자 간의 협업을 극대화하고, 강력한 분석 모델을 보다 쉽게 개발,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 최병정 SAS코리아 상무

이날 발표된 ‘SAS 바이야’ 최신 버전에는 ▲임베디드 AI 및 자동화 ▲머신러닝 모델의 투명성 제고 ▲데이터 거버넌스 및 데이터 리니지(data lineage) 개선 ▲전체 분석 라이프사이클에 걸친 사용자 경험 제고 ▲외부 시스템에 대한 개방성 및 상호운용성 향상 등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다.

끝으로 오병준 SAS코리아 대표는 “‘SAS 바이야’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특정 플랫폼이나 도구에 얽매이지 않는 분석의 자유를 제공하며, 다양한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포맷을 통합해 분석 가능하도록 전환한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라며, “국내 기업들의 요구를 SAS 본사가 더욱 잘 이해하고 보다 긴밀한 관계를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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