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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올해 매출 800억원, 영업익 110억원 목표”판교신사옥 이전…올해 중점 추진사항 3가지 발표

   
▲ 조학수 윈스 연구개발본부장

[아이티데일리] “일본 등 해외시장 공략, 5G, 차세대 방화벽 ‘스나이퍼(Sniper) NGFW’ 출시 등 3가지 전략 키워드로, 올해 별도기준 매출 800억 원, 영업이익 110억 원을 달성하겠다.”

9일 윈스(대표 김대연)가 판교신사옥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기념으로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목표와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올해 제시한 목표는 지난해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35% 성장한 수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먼저 김대연 대표의 회사소개가 진행됐다. 김 대표는 “윈스는 98년 설립돼 올해 20주년을 맞이했으며, 침입탐지시스템(IDS)/침입방지시스템(IPS) 중심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으로 성장해왔다”고 설명했다. 윈스는 2007년 이후 국내 보안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고 일본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으며, 2011년부터 일본 통신사 N사에 제품을 납품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어 김 대표는 윈스의 올해 중점 추진 사항으로 ▲신사옥 이전 ▲‘스나이퍼 원(ONE)’ 40G 제품을 통한 일본 사업 확대 ▲‘스나이퍼 NGFW’ 차세대 방화벽 출시 등 3가지를 꼽았다. 3가지 중점 추진 사항과 안정적인 사업구도를 통해 올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다.

지난달 7일 이전한 윈스의 신사옥은 연구개발부터 생산, 조립, 테스트에 이어 보안관제 서비스까지 정보보안의 전 과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옥은 철저한 물리적 통제보안이 적용돼 있고, 각 층의 본부배치는 자유로운 의사소통과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일본 사업의 경우 일본 고객사인 N사의 장비 교체주기가 다가와, 작년 5월 출시한 차세대 IPS ‘스나이퍼 원’ 제품으로 일본에서 성능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올해 말부터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또한 2020년 도쿄올림픽 등으로 일본에서 보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윈스는 차세대 방화벽 ‘스나이퍼 NGFW’를 통해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한다. 윈스는 작년 10월 퓨처시스템의 방화벽사업부를 인수하면서 차세대 방화벽 제품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퓨처시스템의 차세대 방화벽에 윈스의 기술력을 결합해 업그레이드한 ‘스나이퍼 NGFW’를 통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윈스 전략 키워드 3가지

이어 조학수 연구개발본부장이 ‘해외사업과 5G 사용화에 따른 전망’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윈스의 전략 키워드로 ▲일본 등 해외사업 ▲5G ▲차세대 방화벽 등 3가지를 꼽았다. 특히 조 본부장은 “2020년 5G의 상용화에 대비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은 내년부터 진행될 전망”이라며, “이에 맞춰 보안 설비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보여, 선제적 대비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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